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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퍼스트바이오·디앤디파마텍, ‘NLY02’ 유럽 특허 확보

주식회사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대표 김재은, 이하 퍼스트바이오)와 디앤디파마텍(대표 이슬기, 코스닥 347850)은 양사가 공동 개발 중인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제 ‘NLY02’에 대해 유럽 특허청(EPO)으로부터 물질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등록 결정으로 양사는 세계 최대 바이오 시장인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NLY02의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이로써 글로벌 핵심 시장에 대한 지식재산권(IP) 보호 체계를 사실상 완성했으며, 이는 향후 글로벌 기술이전(L/O) 논의 시 파트너사에 강력한 시장 독점력을 보장하는 핵심 자산이 될 전망이다.

NLY02는 신경염증반응을 유발하는 RIPK2(Receptor-interacting serine/threonine-protein kinase 2)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저해하여 뇌신경세포를 보호하는 기전의 혈뇌장벽(BBB) 투과형 경구용 저분자 화합물이다. 파킨슨병 및 알츠하이머병 등 퇴행성 뇌질환을 타겟으로 개발 중이며, 현재 전임상 단계(IND-enabling study)에 있다.

양사는 지난 2018년 공동개발 협약 체결 이후 각사의 전문 역량을 결합하여 유기적인 협력을 지속해왔다. 퍼스트바이오는 후보물질 최적화와 전임상 독성 연구를 주도하고 있으며, 디앤디파마텍은 임상 전략 수립 및 시험 설계를 담당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에 확보된 공고한 IP 자산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글로벌 사업화를 위한 파트너링 논의 등 긴밀한 공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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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블라이저 사용 전 의사 상담 필수”…식약처, 봄철 호흡기 질환 대비 안전사용 안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큰 일교차와 미세먼지 등으로 호흡기 질환이 증가하는 봄철 환절기를 맞아 가정에서 사용하는 ‘의료용 흡입기(네블라이저)’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주의사항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의료용 흡입기(네블라이저)는 액체 상태의 의약품을 기체 형태로 만들어 폐에 전달하기 위해 사용하는 2등급 의료기기다. 의약품을 기화하는 방식에 따라 가열식, 비가열식, 초음파 흡입기 등으로 구분된다. 식약처는 의료용 흡입기가 의약품을 직접 폐로 전달하는 의료기기인 만큼 제품 설명서에 기재된 사용 방법과 세척·보관 방법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의료용 흡입기를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의사와 상담해야 하며, 약물의 종류와 용량은 의사의 처방에 따라 사용해야 한다. 제품에 따라 세척·소독 후 재사용이 가능한 경우와 일회용 제품이 있으므로 사용 설명서를 충분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사용 후에는 분무컵, 마스크, 마우스피스 등 부품에 수분이 남아 있을 경우 세균 번식 가능성이 있어 세척과 소독을 실시한 뒤 완전히 건조해 보관해야 한다. 정기적으로 부품의 오염 여부나 파손 여부, 누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소모품은 사용설명서에 따라 교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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