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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성모병원 지희정 간호사, ‘암 예방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박익성) 지희정 종양전문간호사가 지난1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암 예방과 국가암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지희정 간호사는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항암치료의 체계적인 교육과 지역사회 건강증진 활동을 통해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해왔다.

특히 항암치료병동 UM(Unit Manager)으로서 항암치료 전 과정에 대한 환자 교육과 자가간호 지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간호사를 대상으로 전문지식 및 안전관리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항암치료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또한 2007년부터 항암화학요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암 예방 및 치료 관련 올바른 정보 확산에 기여해왔다.

지희정 간호사는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온 동료 간호사들과 의료진 모두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간호사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암 예방과 환자 교육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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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 있다고 무조건 수술?…80%는 무증상, ‘증상·합병증’ 기준 치료 결정”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담석 사례가 늘면서 ‘담석이 있으면 반드시 수술해야 하는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담석이 있다고 해서 모두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증상 유무와 합병증 위험을 기준으로 치료 방침을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외과 정성원 교수는 “담석증은 비교적 흔한 질환이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대부분 치료 없이 경과 관찰이 원칙”이라며 “담석의 존재 자체보다 환자의 증상과 합병증 위험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담석은 성인에서 흔히 발견되는 질환이다. 미국에서는 약 10%, 유럽에서는 5.921.9%의 유병률이 보고되며, 국내는 약 22.4%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전체 환자의 80% 이상은 별다른 증상 없이 건강검진 초음파 등을 통해 우연히 발견된다. 무증상 담석의 경우 연간 증상 발생률은 23%, 합병증 발생률은 0.10.3%로 비교적 낮은 편이다. 이에 따라 예방적 수술을 일률적으로 시행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증상은 ‘담도산통’으로, 오른쪽 윗배나 명치 부위에서 갑작스럽게 시작되는 통증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