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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너스, 일본 대형 제약사와 ’인텔리메드(IntelliMed)’ 기반 프로젝트 수주

지니너스(389030, 대표 박웅양)는 일본 자회사 GxD가 현지 대형 제약사와 ‘인텔리메드(IntelliMed)’ 기반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수행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총 3단계 협력 과정 중 첫 단계로, 향후 추가 계약 및 장기 협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GxD는 임상 검체를 활용해 공간오믹스(Spatial Omics), 단일세포(Single-cell) 유전체 분석을 수행하고 AI 기반 데이터 해석을 통해 신약개발 프로세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분석 결과를 전문 인력이 직접 해석하는 구조를 통해 데이터 활용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계약이 진입 장벽이 높고 품질 기준이 까다로운 일본 제약 시장에서 성사됐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지니너스의 기술력이 글로벌 수준에서 경쟁력을 확보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지니너스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일본 내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추가 수주를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제약사를 대상으로 한 신약개발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실적 측면에서도 성장 기대감이 높다. 회사 측은 일본 시장에서의 사업 확대를 바탕으로 자회사 GxD의 2026년 매출이 전년 대비 8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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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위고비·AI 가짜 추천까지”… 식약처,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 출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급증하는 식품 부당광고와 소비자 기만행위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을 3월 24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먹는 위고비’, ‘먹는 마운자로’ 등 의약품 명칭을 모방한 식품 광고는 물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전문가가 추천하는 것처럼 꾸민 허위·과장 광고가 확산되며 소비자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 차원의 통합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식약처는 가짜·조작·왜곡 정보와 부당광고 등 시장 질서를 훼손하는 행위에 근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긴급대응단을 구성했다. 대응단은 ▲부당광고 정보 수집 ▲현장 점검 및 기획 단속 ▲위해 우려 성분 검사 ▲제도 개선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대응체계로 운영된다. 오유경 처장은 발대식에서 “이번 긴급대응단 출범은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한 식약처의 적극적인 정책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부당 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정부가 더욱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남이 긴급대응단장도 “국민의 선택권과 알 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한 식품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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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보건복지부‘2026 지역암센터 장비비 지원 공모사업’선정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암센터 장비비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지역암센터를 대상으로 암 진단 및 치료 역량을 강화하고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서면평가와 발표평가, 현장점검 등 단계별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 기관이 선정됐다. 경기지역암센터는 이번 선정으로 보건복지부 12억원, 경기도 3억원의 지원을 확보하고, 병원 예산을 추가 투입해 노후 방사선치료 장비를 최신 고정밀 방사선 암치료 장비로 교체·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센터는 그동안 축적해 온 중증 암 진료 경험과 고정밀·적응형 방사선치료 기술을 활용해 고난도 암종 및 재발암 치료의 정밀도를 높이고 치료 성과 향상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경기도는 인구 규모와 암 발생자 수, 노인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암 치료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중심의 첨단 암 치료 인프라 구축은 서울 대형병원으로의 환자 집중을 완화하고, 도내 암 치료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장비 도입으로 경기지역암센터는 기존 트루빔(TrueBeam), 헬시온(Halcyon)을 포함해 총 4대의 방사선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