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과 공익단체 원누리후원회는 지난 16일 익산시 행복나눔마켓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제12회 은혜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원불교 대각개교절을 앞두고 제생의세(濟生醫世)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시청 복지정책과가 대상자를 선정하고 행복나눔마켓을 통해 물품을 전달하는 등,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이날 원광대학교병원과 원누리후원회는 백미 10kg 100포대를 익산시 행복나눔마켓에 기탁했다. 특히 최근 쌀값 상승으로 식생활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지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으로 의미를 더했다. 해당 쌀은 익산시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