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 기생충박물관이 오는 4월 25일(토) 오전 11시, 『최고의 기생충』 이승아 작가와 함께하는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현재 진행 중인 특별기획전시 <기생충, 그림책을 만나다>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북 콘서트는 ‘나쁜 놈, 이상한 놈, 고마운 놈! 『최고의 기생충』 작가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기획됐다. 어린이 관람객들이 기생충의 생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연자로 나서는 이승아 작가는 기생충박물관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비문학 그림책 『최고의 기생충』을 집필했다. 이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그림책 속 개성 넘치는 기생충 캐릭터들과 박물관에 실제 전시된 표본을 생생하게 비교하며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총 70분간 진행되며 ▲기생충 랩(Rap) 공연 ▲그림책 브리핑 ▲말라리아 및 회충 캐릭터와의 가상 전화 인터뷰 ▲기생충의 잠재력을 알아보는 퀴즈 타임 ▲생태계 내 기생충의 역할 강연 ▲질의응답 및 작가의 말 순으로 구성된다. 특히 캐릭터 인터뷰와 랩 공연 등 기존의 정적인 강연에서 벗어난 ‘에듀테인먼트’ 형식을 도입해 어린이 관람객들의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KH한국건강관리협회 기생충박물관 오유리 학예사는 “이번 북 콘서트는 어린이들이 기생충을 막연한 거부감의 대상이 아닌, 생태계의 일원으로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작가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고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도 자연스럽게 익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