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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학회- 한국노바티스, 노바티스 국제 바이오 캠프 한국 대표 선발

• 노바티스 국제 바이오 캠프, 세계 각지에서 선발된 60명의 미래 바이오 인재들에게 제약-바이오 산업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 선사

대한약학회(회장:정세영)와 한국노바티스주식회사(대표이사: 피터 야거, 이하 한국노바티스)가 함께 ‘노바티스 국제 바이오 캠프’에 참가할 한국 대표 선발을 위한 참가신청서를 접수한다.

국내 약학전공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신청받아 심사를 거쳐 2인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자에게는 캠프 참가를 위한 항공료와 숙박료가 지원된다.

신청은 7월 15일 (금)까지 진행되며 노바티스 홈페이지(www.novartis.co.kr) 또는 대한약학회 홈페이지(www.psk.or.kr)에서 자세한 안내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노바티스 국제 바이오 캠프’는 전세계 약학, 생명공학, 경영학 분야의 역량 있는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차세대 바이오 산업 리더 육성 프로그램’으로 매년 세계 각지에서 선발된 60여명의 대학원생이 참가하고 있다.

올해 ‘노바티스 국제 바이오 캠프’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스위스 바젤에 위치한 노바티스 본사에서 열린다.

국제 바이오캠프 참가자들은 노바티스 연구진을 비롯한 세계적인 바이오-제약 산업 분야 전문가를 만나 바이오 산업의 최신 동향과 미래에 대한 강연을 듣고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이 외에도 노바티스 본사 연구소 견학 및 바이오 벤처 운영 가상 체험, 제약-바이오 산업 분야의 경력 개발에 대한 정보 제공 및 다른 나라 출신의 우수한 인재들과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대한약학회 정세영 회장은 “참가자에게는 글로벌 경험과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글로벌 제약-바이오 분야에 대해 더 넒은 시각과 통찰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미래의 바이오 리더를 꿈꾸는 약학 전공 석박사 과정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노바티스 피터 야거 사장은 “노바티스 국제 바이오캠프를 통해 업계의 최신 지견과 혁신적인 신약이 탄생하는 연구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 대표로 참가하는 젊은 인재들에게 세계 무대로 나가기 위한 신선한 자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바티스는 국제 바이오캠프를 비롯해 성균관대학교-노바티스 글로벌 신약개발 전문가과정, 한-스위스 바이오메디컬 심포지엄을 통해 글로벌 전문가들로부터 바이오산업 전문 지식과 노하우를 국내 연구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노바티스 벤처펀드를 통한 국내 투자, 다국가 임상 시험지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국 바이오산업이 발전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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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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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급성 간성 포르피린증 치료제 ‘기브라리주’ 허가…희귀질환 성인 환자에 새 치료 기회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성인 급성 간성 포르피린증(Acute Hepatic Porphyria, AHP) 치료에 사용하는 수입 희귀의약품 ‘기브라리주(성분명: 기보시란나트륨)’를 2월 26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급성 간성 포르피린증은 간에서 체내 산소 운반에 필수적인 물질인 헴(Heme) 합성 과정에 필요한 효소가 결핍돼 발생하는 유전성 희귀질환이다. 이로 인해 아미노레불린산(ALA), 포르포빌리노겐(PBG) 등 신경독성을 지닌 중간대사산물이 체내에 축적되며, 심한 복통과 말초신경 손상, 근력 저하, 경련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한다. 증상이 급성으로 반복 발현되는 특성상 환자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번에 허가된 기브라리주는 간에서 아미노레불린산 합성효소 1(ALAS1)에 대한 메신저 리보핵산(mRNA)을 분해함으로써, 신경독성 중간체인 아미노레불린산과 포르포빌리노겐의 생성을 억제하는 기전의 치료제다.ALAS1은 간에서 헴 합성 과정의 첫 단계를 담당하는 효소로, 과도하게 활성화될 경우 독성 중간체 생성이 증가하게 된다. 기브라리주는 해당 효소의 발현을 조절해 질환의 근본적 원인에 접근하는 RNA 간섭(RNAi) 기반 치료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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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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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약국용 여성 질 유래 특허 유산균 리뉴얼 출시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프로-캄(PRO-CLAM)을 통해 여성 이너케어 솔루션을 강화한다. 한미사이언스는 여성 건강 케어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한 신제품 ‘프로-캄 진 프로바이오틱스 플러스 30‘을 출시하고 약국 전용 이너케어 제품군의 경쟁력을 높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약국에서 45만개 이상 판매된 ‘진 프로바이오틱스’를 개선해 선보인 제품으로, 기존 10억 CFU 대비 3배 강화된 보장균수 30억 CFU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캄 진 프로바이오틱스 플러스 30은 바쁜 일상 속 건강 관리에 관심도가 높은 여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프로폴리스와 비타민 C를 부원료로 배합해 1일 1캡슐 섭취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성분으로는 ▲건강한 여성의 질에서 유래한 특허 유산균 3종 ▲글로벌 유산균 전문 기업인 듀폰 다니스코의 프리미엄 혼합유산균 7종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 8.5mg 등이다. 이 외에도 크렌베리농축액분말, 저분자피쉬콜라겐, 히알루론산, 프로폴리스추출물, 비타민C, 프리바이오틱스 등을 부원료로 포함해 여성 맞춤형 복합 설계를 적용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습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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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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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학계도 주목한 ‘만성콩팥병 관리법’…“환자 삶 바꾸는 국가 전환점”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 연세의대)는 지난 2월 13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만성콩팥병 관리법(CKD Management Act)」에 대해 국내외 학계의 공식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속에서 콩팥병을 국가 차원의 전주기 관리체계로 다루려는 첫 입법 시도라는 점에서, 이번 법안이 보건의료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대만신장학회(TSN)는 2026년 2월 23일 Jin-Shuen Chen 회장 명의의 공식 성명을 통해 해당 법안을 “신장 질환 관리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제시하는 기념비적 조치”라고 평가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TSN은 성명에서 한국이 만성콩팥병에 대한 독립적인 입법 체계를 마련한 것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선도적 공공보건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법안이 담고 있는 재택투석 활성화 정책과 인공신장실 인증제 도입은 국제신장학회(ISN)가 제시해 온 환자 중심 치료 원칙과도 궤를 같이한다고 평가했다. 국가 등록통계 사업 강화를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 역시 아시아 전역의 근거 기반 치료 가이드라인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향후 아시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