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1 (목)

  • 흐림동두천 -12.5℃
  • 구름조금강릉 -7.0℃
  • 구름많음서울 -10.3℃
  • 맑음대전 -10.1℃
  • 구름조금대구 -6.2℃
  • 구름많음울산 -5.9℃
  • 구름많음광주 -6.4℃
  • 맑음부산 -4.3℃
  • 흐림고창 -7.5℃
  • 구름조금제주 1.3℃
  • 흐림강화 -10.2℃
  • 맑음보은 -11.0℃
  • 흐림금산 -10.0℃
  • 구름많음강진군 -4.7℃
  • 흐림경주시 -6.2℃
  • 구름조금거제 -3.0℃
기상청 제공

GE헬스케어, 'Health Imagination'은 질 높은 헬스케어 제공 위한 최고의 책임, 전략

24일 미디어데이 개최 윤상욱 교수 초청해 "영상 진단-치료와 환자 안전"을 주제로 한 발표 및 치료기기 "엑사블레이트" 소개

"Health Imagination"

GE헬스케어는 24일(금)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미디어 데이(Media day)"를 개최해 GE헬스케어의 핵심전략인 Health Imagination 소개와 함께 윤상욱 차움 엑사블레이트 트레이닝 소장(분당차병원 영상의학과 과장, 교수)을 초청하여 "영상 진단-치료와 환자 안전"을 주제로 한 발표 및 치료기기 "엑사블레이트"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로랭 로티발 GE헬스케어 대표이사는 "오늘 이 자리에서 윤상욱 교수의 훌륭한 연구결과를 여러분과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환자의 안전'은 오늘 세션의 핵심으로, 개인적으로나 의료산업에서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로티발 대표는 "GE헬스케어가 가지고 있는 'Health Imagination'이라는 책임과 전략은 ▲질 높은 헬스케어 ▲저렴한 치료비용 ▲최고의 치료기술에 대한 접근성 확대를 실천하여 세계의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함이다"고 덧붙였다.

"영상 진단-치료와 환자 안전"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 윤상욱 교수는 "CT촬영시 1.5~2.0%의 사람들이 암에 노출될 확률이 높다"며 "궁극적으로 CT촬영을 줄이기도 해야겠지만, 무엇보다 CT 촬영시 방사선 노출 자체를 줄이는 노력도 해야한다"고 말했다.

윤 교수는 발표를 통해 MRI와 고집적초음파를 결합한 최초의 치료기기 "엑사블레이트"는 한 곳에 초점을 맞추어 그 부위만 타게 하는 장점을 가진 고집적초음파를 이용하기 때문에 완전비침습치료가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엑사블레이트"는 2004년 美 FDA 허가를 받았고, 현재까지도 유일하게 허가받은 FUS(고집적초음파) 치료기기이다.

또한, "엑사블레이트"는 ▲자궁을 보존하는 비침습적 치료 ▲입원 불필요 ▲방사선 사용 않고 난소기능 유지 ▲합병증 1%미만 ▲향후 임신 계획있는 여성에게도 시술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GE헬스케어는 2004년 Amersham과GE Medical system이 합병하여 탄생한 세계적인 생명공학의 기업으로, 1911년 Amersham의 모회사가 설립된 이래 생명공학 분야의 오랜 역사와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혁신적인 제품 개발, 생산 및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 세계 고객으로부터 신뢰 받는 생명공학분야의 선두기업이다.

GE헬스케어 한국 사업부는 생명공학에 필요한 시약, 장비, 소프트웨어 등의 제품 공급과 더불어 학술 및 서비스 지원을 통한 토탈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GE헬스케어 코리아는 세 가지 사업분야 중 하나로서,Early Health 즉, 인류의 병 진단 및 치유 이전에 인류 건강을 선도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신년사/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비전 2030’ 실현 회원사와 함께 노력 2026년 , 병오년( 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 올 한해도 제약바이오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제약인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를 맞으며, 우리나라 제약바이오산업이 이루어낸 성과를 돌아봅니다. 국내개발신약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성과를 내고 , 기술수출은 최대실적을 갱신했습니다. 첨단 모달리티 ·AI 신약개발 등 혁신 생태계 구축이 본격화되며, ‘제약바이오강국 ’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그러나 우리 앞에 놓인 환경은 결코 녹록지 않습니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약가제도 개편안은 산업 전반에 커다란 파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 투자 여력의 위축 , 고용 감소에 대한 우려는 물론, 채산성이 낮은 필수의약품의 공급 불안 등으로 인해 보건안보가 흔들릴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글로벌 경기 둔화, 대외 환경 변화에 따른 공급망 불안, 관세와 고환율 문제까지 겹치며 그 어느 때보다 복합적이고 거센 난관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지금 , 우리는 그 어느 해보다 냉철하고 치밀한 대응 전략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우리 제약바이오산업은 수많은 도전을 극복하며, 성장과 혁신을 거듭했습니다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한국녹내장학회, 유럽녹내장학회와 학술교류 업무협약 한국녹내장학회(회장 김태우, 분당서울대병원)가 유럽녹내장학회(회장 잉게보르그 스탈만스, 벨기에 루벤가톨릭대학교)와 학술교류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달 19일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이은지 한국녹내장학회 총무이사(분당서울대병원)와 유럽녹내장학회 차기 회장인 루이스 핀투(포르투갈 리스본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내년 6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되는 유럽녹내장학회 학술대회에서 한국녹내장학회 주최의 심포지엄이 열릴 예정이며, 이어 11월 개최되는 한국녹내장학회 학술대회에서는 양 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세션이 운영될 계획이다. 또한 양 학회는 각 학회 홈페이지에 상호 링크를 연결해 회원들이 상대 학회의 연구 동향과 학술 활동에 보다 원활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모하고, 젊은 의료진들의 교류 방문을 통한 연구 협력도 적극 증진하기로 약속했다. 한국녹내장학회 김태우 회장은 “이번 유럽녹내장학회와의 업무협약은 한국 녹내장 연구의 우수성을 국제무대에 알리고, 글로벌 학술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공동 심포지엄과 세션 운영을 통해 최신 녹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