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9.4℃
  • 구름많음강릉 8.9℃
  • 맑음서울 10.0℃
  • 맑음대전 12.0℃
  • 맑음대구 13.4℃
  • 맑음울산 10.8℃
  • 구름많음광주 12.9℃
  • 맑음부산 11.5℃
  • 맑음고창 7.7℃
  • 구름많음제주 13.4℃
  • 맑음강화 5.1℃
  • 맑음보은 9.6℃
  • 맑음금산 9.6℃
  • 맑음강진군 10.6℃
  • 맑음경주시 9.1℃
  • 맑음거제 9.4℃
기상청 제공

농협한삼인, 외국인 관광객 타깃 봉은사로점 오픈

외국인 비즈니스맨, 관광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 삼성동에 오픈

농협한삼인(대표이사 박명진)은 외국 비즈니스맨, 관광객의 접근성 제고를 위한 직영가맹점인 봉은사로점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봉은사로점은 종합무역센터를 방문하거나 관광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많이 숙박하는 인터컨티넨탈 호텔 주변에 위치해, 외국 관광객의 접근성이 용이하다. 또한 쇼핑몰, 멀티플렉스 영화관, 각종 행사장 등이 밀집한 코엑스와 인접해 있어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매장을 찾을 수 있는 입지적 조건을 갖고 있다.

정재범 농협한삼인 영업본부장은 “봉은사로점은 외국인들의 방문이 용이한 지리적 위치에 입점한 만큼 세계가 인정하는 인삼종주국 한국의 홍삼 브랜드로서 한삼인이 세계적으로 더욱 더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농협한삼인은 외국인 관광객을 타깃으로 하는 매장 특성에 맞춰 관광객에 맞는 제품을 선별적으로 분별해 판매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