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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 용기 및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 “리틀 슈퍼스타 designer” 개최

‘처음처럼’ 브랜드 네이미스트 손혜원, 애니콜 가로본능 디자이너 김영세 심사

한독약품은 용기 및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 “리틀 슈퍼스타 designer”를 개최하여 국내 최고의 디자이너 김영세, 손혜원처럼 디자이너처럼 되기 위한 꿈을 키우는 리틀 슈퍼스타를 위한 자리를 마련하였다.

한독약품은 "이번 디자인 공모전은 여드름 치료제의 용기와 패키지를 디자인하는 것으로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의 디자인에 대한 참신한 의견을 듣고, 함께 학생들의 꿈을 지원해 준다는 의미에서 개최하게 되었다."고 개최 이유를 밝혔다.

'리틀 슈퍼스타 디자이너' 공모전은 학생들이 작품을 제출한 후 시상 결과만 일방적으로 통보받을 뿐 작품에 대한 피드백이 부족했던 기존 공모전의 단점을 보완해 학생들이 본인의 작품에 대해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하고 심사위원들의 애정 어린 피드백을 받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심사위원으로는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멘토링을 받고 싶어하는 국내 최고의 디자이너 크로스포인트 손혜원 대표와 이노디자인의 김영세 대표가 참여한다. 두 사람은 이번 공모전에서 최종 우승팀을 선별하고 학생들의 작품에 대한 개별 코칭과 피드백을 주게 된다.

이노디자인의 김영세 대표는 한국 산업 디자인계의 혁신적인 인물로 손꼽히며 국내에서는 삼성 애니콜, 아이리버 MP3, 아모레퍼시픽 콤팩트 등 유수의 제품을 디자인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크로스포인트의 손혜원 대표는 참이슬, 트롬, 처음처럼, 힐스테이트 등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개발한 국내 대표 브랜드 디자이너다.

본격적인 공모전 시작 전인 7월 23일에는 예비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는 공모전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참여방법을 소개하고 실무 현장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를 초청해 디자인 특강을 들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작품 접수는 8월 1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행되며 1차 내부 심사를 거쳐 선발된 10팀만 2차 프레젠테이션을 할 기회가 주어진다. 전국의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면 누구나 이번 한독약품 디자인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으며 한 팀 당 최대 4명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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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반복 개흉에서 카테터로…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곧 ‘반복 수술’의 역사였다. 특히 팔로 사징증 교정술 이후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을 피하기 어려웠다. 문제는 수술이 거듭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고,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신체적·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치료 현실에 변화의 신호를 보낸 사건이 최근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한 것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술 중심’에서 ‘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담겨 있다. 재수술을 줄이는 전략, 치료의 방향을 바꾸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한 그 시점을 늦추는 전략으로 도입됐다.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서울대병원은 200례 중 타 질환 사망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추가 개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