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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부천병원,‘토요진료’전면 확대

4월부터 토요일 외래진료 및 수술치료 활성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이문성)이 바쁜 직장인들에게 편리하고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4월부터 전면 ‘토요진료’를 확대한다. 토요일 외래 진료시 특진 교수 비율을 높이고, 일반적인 질환에 대한 수술도 시행한다. 이로써 평일 병원 진료를 위해 휴가 내기가 어려웠던 바쁜 직장인들의 경우, 금요일 외래진료를 통해 토요일에 바로 수술을 받는 등 빠른 치료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토요일 외래진료의 경우 기존 일반의 위주로 구성돼 있던 의료진들의 비율을 특진교수 위주로 대폭 변경한다. 특히 그동안 토요일 진료 수요가 많았던 소화기내과, 종양혈액내과, 정형외과, 안과, 소아청소년과,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정신건강의학과 등은 특진교수 비율이 큰 폭으로 증가한다. 또한 수술실도 바쁘게 돌아갈 전망이다. 4월부터 일반 질환에 대한 수술을 본격화하기 때문이다.

이문성 병원장은 “그동안 토요일에 병원을 찾는 환자들도 평일처럼 우수한 교수진에게 진료를 받게 해달라는 요구가 많았다. 의료 영역은 공익적 요소가 강한 만큼 이러한 요구를 반영해 토요진료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며 “대부분의 1․2차 의료기관이 토요진료를 시행하는 만큼, 본원에서 토요일 진료 및 수술을 강화할 경우 중증환자 전원 등 지역 병․의원과의 진료 협력 시스템도 더욱 견고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토요일 외래 진료를 원하는 환자는 평일 진료와 같은 방법으로 문의 및 예약이 가능하다. 온라인 예약은 홈페이지(www.schmc.ac.kr)를 통해, 전화예약은 전화예약실(032-621-5555,6)을 통해 가능하다. 진료의뢰서를 가지고 있는 환자의 문의나 지역 병․의원 의료진들의 전원 관련 문의는 진료협력센터(032-621-5554)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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