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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심평원, 국민고객 대상‘DUR서비스’교육 확대

청소년 등으로 연령층 확대 및 교육 인원 3배 증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올바른 의약품 사용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의약품안심서비스(DUR) 교육」을 진행하며, 첫 교육은 4월 9일 영등포구에 위치한 대방동성당에서 11시 30분부터 12시30분까지 실시한다.

의약품안심서비스[Drug Utilization Review(DUR)]란 전국요양기관과 심사평가원간 정보연계망을 통하여 의약품을 처방․조제할 때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거나 중복되는 약 등 의약품 안전과 관련된 정보를 의사와 약사에게 컴퓨터 화면으로 실시간 제공하여 부적절한 약물 사용을 사전에 점검․차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이번 교육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소속 10개 단체 회원, 서울시 청소년 및 성인 등 전국 15개 지역 3,500여 명을 대상으로 약 40회 실시하며, 교육 내용으로는 의약품 바로알기,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DUR 활용법, 의약품 올바른 사용방법 등이다.


DUR관리실은 이 같은 교육이 “수요자 중심의 맞춤서비스 제공을 통한 올바른 의약품 사용문화 확산 및 약화사고 사전예방으로 국민건강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년 의료소비자 대상 교육일정

연번

교육시기(횟수)

지역

단체명

1

상반기 (28회)

4월(9회)

경상북도

영천

한국소비생활연구원

2

안동

한국YMCA전국연맹

3

 

서울

강남구청

4

 

용산구청

5

 

용산구청

6

 

영등포구청

7

 

성동구청

8

 

송파구청

9

 

송파구청

10

5월(13회)

 

서울

강남구청

11

 

강남구청

12

 

영등포구청

13

 

한국소비자교육원

14

경기도

인천

한국소비자교육원

15

인천

한국소비자연맹

16

경상남도

부산

전국주부교실중앙회

17

부산

한국여성소비자연합

18

울산

한국부인회총본부

19

경상북도

대구

한국소비자연맹

20

전라남도

광주

녹색소비자연대

21

충청남도

대전

소비자시민모임

22

대전

한국부인회총본부

23

6월(6회)

 

서울

강남구청

24

용산구청

25

용산구청

26

경기도

성남

녹색소비자연대

27

경상남도

창원

한국여성소비자연합

28

양산

한국YWCA연합회

29

하반기 (12회)

7월(3회)

 

서울

영등포구청

30

충청남도

천안

소비자시민모임

31

천안

한국소비생활연구원

32

8월(1회)

 

서울

성동구청

33

9월(5회)

 

서울

성동구청

34

송파구청

35

송파구청

36

전국주부교실중앙회

37

경상남도

진주

한국YMCA전국연맹

38

10월(2회)

 

서울

성동구청

39

영등포구청

40

11월(1회)

경기도

파주

한국YWCA연합회

총계

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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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진단까지 평균 9.2년…정부, 1,150명으로 지원 확대해 ‘조기진단’ 속도 낸다 질병관리청은 희귀질환 의심환자의 조기진단과 가족 지원 강화를 위해 2026년 ‘희귀질환 진단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희귀질환은 질환 수가 많고 증상이 다양해 정확한 진단까지 평균 9.2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환자와 가족들은 장기간 고통을 겪을 뿐 아니라,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산정특례·의료비 지원 등 제도적 혜택과의 연계가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해왔다. 이에 따라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조기진단 지원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지원 규모 42% 확대…정밀 진단체계 강화2026년 사업은 지원 대상을 기존 810명에서 1,150명으로 약 42% 확대해 운영된다. 대상 질환 역시 국가관리 희귀질환 1,314개에서 1,389개로 75개 늘어난다.진단지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전국 34개 참여 의료기관을 통해 이뤄지며, 비수도권 중심의 접근성을 유지하면서 수도권 일부 기관도 포함해 운영된다. 다만 의료기관의 연간 진단 수요가 약 2,700건에 달하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지원 규모의 지속적인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특히 올해는 유전성 희귀질환이 확인될 경우 부모·형제 등 가족 3인 내외에 대한 추가 검사도 지원해 고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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