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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CHU 인재양성 교육 실시

10년 이상 근무자 대상....정보교환과 자기개발 통한 리더십 양성과정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정성후)이  10년 이상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10일 전주리베라호텔에서  ‘2014년 CUH 인재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인재양성 교육은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직원들이 정보를 교환하고 자기개발 기회를 가짐으로써 긍정적인 마인드를 형성하고 나아가 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간호직과 보건직, 의료직, 행정직 등 각 분야에서 10년이상 근속 중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리더십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세영(플렉서스코리아 대표) 박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김세영 박사는 총 8시간의 교육과정 동안 조직원으로서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자기관리와 조직역량 강화를 비롯해 자신의 잠재된 리더십을 발굴해 조직내 참여와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방법 등을 전달했다.

정성후 병원장은 “오늘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10년 이상 병원을 이끌어온 능력있고 유능한 분들로 우리 병원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이번 인재양성교육을 통해 잠재된 의식을 일깨우고, 긍정적인 마인드와 소통을 통해 서로가 배우며 하나가 되는 알찬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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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진단까지 평균 9.2년…정부, 1,150명으로 지원 확대해 ‘조기진단’ 속도 낸다 질병관리청은 희귀질환 의심환자의 조기진단과 가족 지원 강화를 위해 2026년 ‘희귀질환 진단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희귀질환은 질환 수가 많고 증상이 다양해 정확한 진단까지 평균 9.2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환자와 가족들은 장기간 고통을 겪을 뿐 아니라,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산정특례·의료비 지원 등 제도적 혜택과의 연계가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해왔다. 이에 따라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조기진단 지원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지원 규모 42% 확대…정밀 진단체계 강화2026년 사업은 지원 대상을 기존 810명에서 1,150명으로 약 42% 확대해 운영된다. 대상 질환 역시 국가관리 희귀질환 1,314개에서 1,389개로 75개 늘어난다.진단지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전국 34개 참여 의료기관을 통해 이뤄지며, 비수도권 중심의 접근성을 유지하면서 수도권 일부 기관도 포함해 운영된다. 다만 의료기관의 연간 진단 수요가 약 2,700건에 달하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지원 규모의 지속적인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특히 올해는 유전성 희귀질환이 확인될 경우 부모·형제 등 가족 3인 내외에 대한 추가 검사도 지원해 고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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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이 지핀 ‘차량 5부제’…민간 에너지 절감 연대의 출발점 노재영칼럼/ 최근 에너지 위기 조짐이 심상치 않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며 국제 유가는 다시 상승 압력을 받고 있고, 정부 역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차량 5부제 시행을 검토·확대하는 등 에너지 절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미약품 그룹이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전격 시행하겠다고 밝힌 것은 단순한 내부 정책을 넘어, 민간 부문 전반에 던지는 상징적 메시지로 읽힌다. 이번 조치는 형식적 참여가 아닌 ‘선제적 결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를 비롯해 주요 계열사가 함께 참여하고, 차량 운행 제한뿐 아니라 전 사업장의 에너지 사용 기준을 세분화해 관리하겠다는 점에서 실효성을 담보하려는 의지가 엿보인다. 여기에 출장 최소화와 화상회의 전환까지 포함된 점은 단순한 캠페인이 아니라 업무 방식 자체의 전환을 의미한다. 무엇보다 주목할 지점은 ‘민간 기업 최초’라는 상징성이다. 정부가 유가 급등 시 민간 영역까지 차량 5부제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제약기업이 먼저 움직였다는 것은 정책 수용을 넘어 정책을 ‘견인’하는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 특히 노사 간 협의를 통해 자발적으로 시행됐다는 점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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