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맑음동두천 11.5℃
  • 맑음강릉 12.0℃
  • 맑음서울 10.5℃
  • 흐림대전 10.4℃
  • 맑음대구 15.4℃
  • 구름많음울산 14.0℃
  • 흐림광주 9.6℃
  • 맑음부산 14.3℃
  • 흐림고창 7.5℃
  • 구름많음제주 11.4℃
  • 맑음강화 9.7℃
  • 흐림보은 12.5℃
  • 흐림금산 11.0℃
  • 흐림강진군 10.4℃
  • 맑음경주시 12.8℃
  • 맑음거제 15.2℃
기상청 제공

의협,긴급 전회원 설문투표

긴급 전회원 설문투표 안내

 

대한의사협회의 현재 최고의결기구는 242명의 대의원으로 구성된 대의원회입니다. 우리협회 집행부는 1) 현재 정관에 없는 회원총회와 회원투표를 정관에 포함시킴으로써 협회의 가장 큰 권리를 회원에게 이양하고 2) 대의원 선출제도를 직선제로 바꾸어 대의원들의 대표성을 확보하며 3) 시도의사회 임원이 대의원을 겸할 수 있도록 허용한 규정을 바꿈으로써 시도의사회가 중앙집행부와 함께 책임있게 회무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내용으로 정관 변경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난 대정부 투쟁에서 드러난 많은 문제점들을 개선함으로써 의료제도 개혁을 위한 강력한 의협을 만들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그러나 일부 대의원들은 이러한 내부개혁 노력에 강력히 반대하며 내부개혁을 추진하는 의사협회장을 불신임하기 위해 오는 4월 19일 임시총회를 소집하여 노환규 의협회장에 대한 탄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의협집행부는 오는 4월 27일 정기총회에서 상기 내용의 정관변경을 대의원들이 거부하는 경우 향후 전체 회원총회를 개최하여 정관을 개정하고자 합니다. (사단법인상 사원총회)

의협 집행부는 노환규 의협회장에 대한 회원님들의 신임을 묻고 회원총회에 대한 회원님들의 뜻을 여쭙고자 전회원 설문투표를 긴급히 실시하오니 아무쪼록 모든 회원님들께서 빠짐없이 참여하시어 의사협회의 주인인 회원님들의 뜻을 명확히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설문투표 기간 : 2014. 4. 16(수) 10:00 ~ 4. 19(토) 15:00

2. 설문투표 대상 : 우리협회 회원 누구나

 

<<설문투표 참여하기>>

대회원 설문투표

1.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에 대한 귀하의 평가는?
1) 잘하고 있다
2) 못하고 있다
3) 잘 모르겠다

2. 오는 4월19일 대의원총회는 노환규 의사협회장에 대한 불신임(탄핵)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한 귀하의 의견은?
1) 의사협회장 불신임(탄핵)에 찬성한다
2) 의사협회장 불신임(탄핵)에 반대한다

3. 의사협회 집행부는 현재 정관에 없는 회원총회와 회원투표를 정관에 삽입하고 대의원 선출제도를 직선제로 바꾸는 등 정관개정이 오는 4/27 정기총회에서 불발되는 경우 회원들의 힘으로 정관개정을이루기 위해  전체 회원총회(사원총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귀하의 의견은?
1) 회원투표에 찬성한다.
2) 회원투표에 반대한다.
3) 잘 모르겠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노재영 칼럼/ 중동발 쇼크, '원료의약품 자급' 더는 미룰 수 없다 중동발 지정학적 충격이 다시 한번 국내 의료 시스템의 취약한 민낯을 드러냈다. 전쟁 장기화로 촉발된 석유화학 원료 ‘나프타’ 수급 불안은 단순한 산업 문제가 아니라, 일회용 주사기와 주사바늘 등 필수 의료 소모품 가격 급등으로 직결되며 의료 현장을 직접 압박하고 있다. 최근 일부 제조업체들이 원자재 수급 차질을 이유로 관련 제품 가격을 15~20% 인상하면서 그 충격은 고스란히 병·의원으로 전가되고 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현행 건강보험 수가 체계에서는 주사기, 주사바늘 등 필수 감염관리 재료가 ‘별도 산정불가’ 항목으로 묶여 있어, 원가가 급등해도 의료기관은 이를 진료비에 반영할 수 없다. 수액세트, 의료용 장갑, 마스크, 거즈 등 다빈도 필수 소모품 역시 마찬가지다. 결국 외부 충격으로 인한 비용 상승을 의료기관이 떠안는 구조가 고착화되면서, 의료 현장은 또다시 ‘보이지 않는 적자’에 내몰리고 있다. 이 장면은 낯설지 않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우리는 완제의약품 생산 능력을 갖추고도 원료 부족으로 필수 의약품인 해열제 아세트아미노펜조차 제때 공급하지 못하는 상황을 겪었다. 그리고 지금, 중동발 공급망 위기는 또 다른 방식으로 같은 질문을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