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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김무성, 문정림 의원, 결협 공동 「통일시대를 대비한 북한결핵 퇴치 방안은?」 국회 토론회 개최

5월 14일(수) 10:00 국회의원회관 2층 제1소회의실

김무성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은 대한결핵협회(회장 정근)와 함께 오는 5월 14일(수)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구관2층)에서,「통일시대를 대비한 북한결핵 퇴치 방안은?」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북한 결핵퇴치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여, 정부, 국회, 대한결핵협회 간의 공감대 형성 및 역할 분담을 설정하고자 마련되었다.

북한주민은 경제상황 악화로 인한 영양 결핍, 평균수명 감소, 의료체계의 붕괴 등을 겪으며 건강수준이 악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결핵환자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하면 북한에 매년 약 40,000명의 신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2012년 기준 10만 명 당 511명의 결핵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2012년 기준 북한의 결핵환자는 약 13만 명이며, 매년 약 22,000명의 환자가 결핵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추정되어, 결핵 퇴치가 의료문제 해결의 핵심이라고 세계보건기구(WHO)는 보고 있다.

의료체계의 붕괴에 따라 결핵관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특히 체계적 관리체제 없이 단순한 결핵 약품의 지원은 다제내성결핵 등을 유발할 우려가 있다.

이번 토론회는 문정림 국회의원이 좌장을 맡아, 제1부 주제발표에서는, 인요한 대한결핵협회 남북협력위원회 위원장이 ‘북한결핵의 대처, 과거와 미래’를, 최희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통일의학센터 연구원이  ‘북한의사가 직접 바라본 북한의 결핵실태’를 발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제2부 패널토론 및 질의응답에는 김희진 결핵연구원 원장, 권준욱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이수영 통일부 교류협력국 국장, 이영종 중앙일보 정치부 기자가 참여한다.

김무성 의원은 “대북한 보건의료분야지원은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실시하고 있어 불필요한 혼란과 낭비가 없는지 주의 깊게 검토하며 결정해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에 참여한 국회와 보건복지부, 통일부 등 관련 정부부처, 대한결핵협회가 역할분담과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대북 결핵퇴치 사업방안을 도출하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정림 의원은 “북한주민에 대한 결핵퇴치 사업은 인도주의적 차원을 넘어,  통일시대를 대비한 한반도 보건환경 구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밝혔다.

정근 결핵협회장은 “북한 결핵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서는 BCG, 결핵약제, 진단 시약 공급 등 물적 공급을 넘어 결핵관리 분야 북한 보건 당국의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기술 지원 및 교류, 체계적인 결핵관리 원칙 및 방법 수립, 통일 후 한국의 결핵 관리 체계와 통합 가능한 남북한 결핵 관리방법 표준화 등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개성에 협회 제 13지부를 설립하여 지속적인 결핵관리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올해 법정기부금단체 지정을 계기로 기금모금사업을 적극 추진, 북한결핵퇴치사업 재원을 안정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토론회의 후원은 통일부(장관 류길재),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와 STOP TB Partnership KOREA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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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익산권 장애인시설 종사자 대상 응급상황 안전관리 교육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 지역책임의료센터가 30일, 익산시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 청록원에서 익산권 장애인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시설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사고 및 응급상황에 대비해, 현장 종사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키우고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현장감을 높였으며, 주요 교육 과정은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장애인시설 내 주요 응급상황별 대처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네킹을 활용한 CPR 실습을 통해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며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원광대병원 지역책임의료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익산권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 장애인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대응법을 전파했다. 이번 교육을 주관한 재활의학과 김지희 과장은 “장애인시설 종사자의 응급 대응 역량 강화는 장애인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책임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장애인이 안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