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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업무협약 체결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회장 이강추)은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은경)은 2014년 5월 20일 (화) 15:00 대회의실에서 기술개발, 기술이전, 공동연구 등 기술사업화 관련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 협약을 계기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연세대학교는 상호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기술발굴, 기술개발 컨설팅, 지적재산권 출원․관리, 평가, 거래, 기술시장개척 등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를 추진하게 된다.

업무 협력 세부 분야는 기술개발촉진을 위한 공동/협동 등 기술개발을 위한 컨설팅, 신약개발 정책 컨설팅, 산·학·연 공동연구를 위한 파트너십, 제약/ 바이오 분야 기술이전 및 도입대상 기술, 기업애로기술 정보 공유, 제약/ 바이오 분야 기술마케팅 및 기술상품의 시장개척, 제약/ 바이오 분야 기술이전 및 지적재산권 관련 교육․훈련․출원․관리, 제약/ 바이오 분야 기술이전, 기술평가 및 기술사업화 관련 업무 등이다.

한편,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여재천 사무국장은 연구개발중심 혁신형 제약기업 대표단체로서 조합원사를 비롯한 제약기업과 바이오테크기업의 R&D 생산성 제고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국내 산학연 연계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각급 대학별 산학협력단과의 정기적인 기술교류회 개최를 통해서 기업과 대학 간의 기술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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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충청북도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약 체결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과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는 6월 4일 충북산업장려관 첫 기업전시 '속 편한 연구소 in 충북' 개막과 더불어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두 가지 사항에 대해 진행됐다. 첫 번째로 한독과 충청북도, 충북무형유산보전협회는 충청북도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 대상 건강검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독이 2009년부터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에게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한독은 고연령으로 건강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에게 종합건강검진(짝/홀수년 격년제 검진)을 지원해오고 있다. 한독은 이번 협약으로 ‘인간문화재 지킴이’ 사회공헌 활동의 대상을 충청북도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까지 확대한다. 이와 더불어, 한독과 충청북도약사회,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충청북도의 일하는 밥퍼 활동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일하는 밥퍼’ 사업은 60세 이상 노인과 사회참여 취약계층이 생산적 자원봉사에 참여함으로써 자존감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충청북도의 혁신적인 노인복지 정책이다. 충청북도약사회는 일하는 밥퍼 참여자 대상 의료봉사를 진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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