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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메디칼코리아,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선정 협력업체 공로상 수상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신설, 첫 시상에서 쿡메디칼코리아 비롯 4개사 수상

㈜쿡메디칼코리아(지사장 이승재)는 최근 ‘제23차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회장 심형진)로부터 협력업체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협력업체 공로상은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가 올해 신설한 상으로, 지난 1년간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의 학술 발전 및 대외교류에 기여한 기업들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이번 첫 시상에는 쿡메디칼코리아를 비롯 총 4개사가 선정되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쿡메디칼코리아를 대표해 한영록 말초동맥질환 사업부 동북아시아 매니저와 윤일성 중재시술 사업부 매니저가 참석했다.

한영록 말초동맥질환 사업부 동북아시아 매니저는 "이렇게 영광스러운 공로상을 학회로부터 받아 기쁘고, 앞으로도 대한민국 인터벤션영상의학의 발전을 위해 국내 의료진들과 긴밀한 산학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최신 제품과 의료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학술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윤일성 중재시술 사업부 매니저는 “그 동안의 노력들이 인정을 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면서 동시에 책임감도 느껴진다”며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국내 의료산업 발전과 환자 치료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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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반복 개흉에서 카테터로…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곧 ‘반복 수술’의 역사였다. 특히 팔로 사징증 교정술 이후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을 피하기 어려웠다. 문제는 수술이 거듭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고,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신체적·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치료 현실에 변화의 신호를 보낸 사건이 최근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한 것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술 중심’에서 ‘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담겨 있다. 재수술을 줄이는 전략, 치료의 방향을 바꾸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한 그 시점을 늦추는 전략으로 도입됐다.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서울대병원은 200례 중 타 질환 사망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추가 개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