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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라이트, ‘화이버 비츠 플러스’ 신제품 출시

건강기능식품 및 비타민 세계판매 1위 브랜드  뉴트리라이트는 황금비율 식이섬유 ’화이버 비츠 플러스’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화이버 비츠 플러스’는 17종의 다양한 과일, 통곡물 원료에서 얻은 식이섬유를 하루 11g 제공하며, 불용성과 수용성 식이섬유를 자연에 존재하는 이상적 비율인 3:1의 황금비율에 맞게 제조했다. 또한 귀리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어 식후 혈당상승 억제를 통해 평소 건강한 혈당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고소한 맛의 간편하게 씹어먹을 수 있는 형태로 섭취가 편리하며, 요거트나 씨리얼 등에 추가하여 섭취 시 물과 친화력이 높은 식이섬유가 체내에서 수분을 흡수, 팽창시켜 빠르게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특징이 있어 가벼우면서도 든든한 아침식사대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뉴트리라이트 마케팅팀 담당자는 “한국영양학회에서 권장하는 하루 식이섬유 충분섭취량은 총 식이섬유 기준으로 성인 남성 25g, 성인 여성 20g이다. 그러나 육류와 인스턴트 식품 위주의 섭취로 인해 건강관리에 무엇보다 중요한 식이섬유 섭취량은 점차 감소하고 있으며, 더군다나 한국인의 경우 흰 쌀밥과 김치를 주로 섭취 하다보니 식이섬유 섭취가 제한적인 것이 현실” 이라고 말했다. 또한 “식이섬유는 종류에 따라 그 기능이 다양해서 되도록 풍부한 원료를 통해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필요한데, 바쁜 일상 생활에서 충분히 섭취하기 어렵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다양한 잡곡, 과일, 채소 등을 통해 불용성 수용성 식이섬유를 골고루 챙겨 먹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식이섬유는 불용성 및 수용성 식이섬유 두 가지 형태로 존재한다. 위장에서는 포만감을 주어 식사량을 조절하게 하고, 소장에서는 혈당과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지연시키며, 대장에서는 배변 활동을 강화하고 장내환경을 개선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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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