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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당뇨병 치료제 포트폴리오 구축

환자 관리 및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는 사노피 당뇨사업부의 국내 진출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 ‘The Future Starts Now(지금부터 시작되는 사노피와 함께 그리는 새로운 미래)’를 선포한다고 밝혔다. ‘The Future Starts Now’는 지난 10년간 국내 당뇨병 치료 시장을 선도해오며 당뇨병 환자의 니즈에 대해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10년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사노피 당뇨사업부의 의지를 담았다.

사노피 당뇨사업부는 지난 10년간 다양한 기전의 우수한 치료제를 공급, 국내 치료제 시장 발전에 기여해왔다. 사노피는 당뇨병 환자와 의료진의360도 당뇨파트너를 지향, ‘환자중심주의’(Patient Centricity) 가치 실현을 가장 중심에 두고 있으며, 제1형 당뇨병 및 제2형 당뇨병 환자용 주사제와 경구용 치료제 등 폭넓은 당뇨병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통해 최적의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사노피 당뇨사업부는 보다 나은 당뇨병 치료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과 지속적인 임상 연구를 실시하고 있으며, 환자 혼자서는 관리하기 어려운 당뇨병에 대해 개별화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인 ‘행복혈당’, 병원 및 클리닉에 인슐린 요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BINGO’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회 차원에서 주도하는 최초의 개원의 대상 전문 교육 과정인 ‘EGDM(Essential Guideline to Diabetes Management)’ 프로그램은 지난 2000년 시작된 이래 254회 진행되었으며, 현재까지 14,471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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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충청북도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약 체결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과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는 6월 4일 충북산업장려관 첫 기업전시 '속 편한 연구소 in 충북' 개막과 더불어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두 가지 사항에 대해 진행됐다. 첫 번째로 한독과 충청북도, 충북무형유산보전협회는 충청북도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 대상 건강검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독이 2009년부터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에게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한독은 고연령으로 건강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에게 종합건강검진(짝/홀수년 격년제 검진)을 지원해오고 있다. 한독은 이번 협약으로 ‘인간문화재 지킴이’ 사회공헌 활동의 대상을 충청북도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까지 확대한다. 이와 더불어, 한독과 충청북도약사회,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충청북도의 일하는 밥퍼 활동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일하는 밥퍼’ 사업은 60세 이상 노인과 사회참여 취약계층이 생산적 자원봉사에 참여함으로써 자존감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충청북도의 혁신적인 노인복지 정책이다. 충청북도약사회는 일하는 밥퍼 참여자 대상 의료봉사를 진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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