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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장수노화 포럼 성황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직무대행 김윤하)이 지난 8일 전남대병원 백년홀에서 ‘2014장수노화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남대병원 노화제어 세포재생 특성화사업단(단장 박광성)・건강백세포럼・전남의대 노인의학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전남대의대 박광성 교수, 전남대의대 이정애 교수, 서울대 김태유 교수, 부산의대 김철민 교수, 광주과기원 김철민 교수 등 전문가와 의료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활기찬 노년을 위한 Active Aging’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광주시의 100세 사회에 대응한 클러스터 구축’(김기선 교수), ‘건강장수를 위한 항노화기술개발 인프라 구축’(김철민 교수)의 주제발표와 김태유 교수의 ‘은퇴가 없는 나라’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박광성 교수는 이날 “우리나라가 현재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 중이며 특히 광주・전남지역은 타지역에 비해 고령화지수가 높은 지역이다” 면서 “이에 따른 대책마련이 시급한 시기에 장수노화연구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기 위해 포럼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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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