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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한국암웨이, 금난새와 함께하는 파이토 컬러 브런치 콘서트 개최

5.1.3 식물영양소 캠페인의 일환으로 식물영양소의 개념, 효능 등을 대중들이 이해하기 쉬운 문화적 콘텐츠로 해석해 소통의 장 마련

글로벌 웰니스 전문기업 한국암웨이는 오늘 서울 라움 아트센터에서 ‘금난새와 함께하는 파이토 컬러 브런치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2013년부터 한국암웨이가 한국영양학회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5.1.3 식물영양소 캠페인의 일환으로, 식물영양소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식물영양소의 영양학적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Education)과 재미(Entertainment)를 모두 담은 에듀테인먼트 형식의 공연으로, 식물영양소의 이점과 간편한 섭취법 등의 정보를 클래식 음악과 함께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250여명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첫 순서로 한국영양학회 학회장 민혜선 교수(한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의 식물영양소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5가지 파이토 컬러와 식물영양소의 개념, 주요 효능, 대표 채소 과일을 응용한 푸드 레시피 등을 소개했다.

이어 금난새 지휘자가 이끈 본 공연에서는 카미유 생상의 ‘동물의 사육제’를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선보였다. 사자왕의 행진곡, 수탉과 암탉, 당나귀 등 총 14개의 파트로 구성된 동물의 사육제는 5명의 솔리스트들이 파이토 컬러를 상징하는 의상을 착용하고 등장, 5색 파이토 컬러를 각인할 수 있는 장치를 더하기도 했다. 60여분간 진행된 연주에서 금난새 지휘자는 특유의 유쾌하고 재미있는 곡 설명과 함께 5색 파이토 컬러에서 받은 영감을 표현하며 에듀테인먼트 콘서트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한국암웨이 박세준 대표는 “한국암웨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는 80년 식물영양소 전문가이자 기업시민으로서 국민들의 식생활 개선을 위해 5.1.3 식물영양소 캠페인을 전개해 오고 있다”며, “뉴트리라이트 80주년을 맞아 파이토 컬러와 클래식 음악을 접목시킨 이색 콘서트를 통해 식물영양소의 중요성을 보다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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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여파에 식약처 긴급 대응…포장재 변경·스티커 부착 ‘신속 허용’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물품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의약품·의료기기 및 식품·화장품 등의 포장 관련 규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을 4월 5일 공개하고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의료제품 포장재 변경 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국민 생활과 밀접한 품목의 표시 규제를 탄력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세부 기준을 담고 있다. 특히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공급 차질을 방지하기 위해 최근 수급 상황을 반영해 신속히 마련됐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의약품·의약외품·의료기기의 포장재 또는 제조소 변경 시 허가 절차가 대폭 단축된다. 적용 대상은 관련 제품을 제조·수입하는 영업자로, 수급 불안 대응을 위한 변경 신청이 있을 경우 법정 처리기간의 70% 이상을 단축해 심사가 진행된다. 변경 사유는 원료 수급 불안 등 구체적으로 명시해야 한다. 특히 의료기기의 경우 제조소 변경에 따라 GMP 심사가 필요한 상황에서도 현장 실사를 서류 검토로 대체하는 등 절차 간소화가 이뤄진다. 식품·화장품 등 소비재 분야에서는 대체 포장재 사용 시 스티커 부착을 통한 표시 변경이 한시적으로 허용된다. 대상은 식품, 위생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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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