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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병원 건강증진병원 5주년 기념 심포지엄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윤강섭 서울의대 교수)은 8월 28일(목)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병원 진리관 6층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건강증진 강화 방안’을 주제로 건강증진병원 5주년 기념 심포지엄 행사를 개최한다.

서비스 접근도 향상을 위한 공공병원의 운영방안 세션에서는 보라매병원 윤종현 공공의료사업단장이 좌장을 맡아 ▲서울 지역 의료서비스의 현황과 정책 과제(서울시 복지건강실 박유미 과장) ▲의료서비스 접근성의 문제점(충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 유원섭 교수) ▲취약계층 요구도에 대한 병원의 대응성 강화 방안(건양대학교 의과대학 나백주 교수)이 발표된다.

공공병원 간 협력 및 의료전달체계의 구축 세션에서는 보라매병원 이상형 공공의료사업부단장이 좌장을 맡아 ▲우리나라의 의료전달체계 과제(서울의료원 순환기내과 김석연 진료부장) ▲의료서비스기관의 연계 방안(건국대의전원 예방의학교실 이건세 교수) ▲응급의료센터 간 협력모델 개발 현황(보라매병원 HPH담당 이해원 교수)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문의 : 보라매병원 건강증진병원팀 02-870-2849)

 

<첨부>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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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여파에 식약처 긴급 대응…포장재 변경·스티커 부착 ‘신속 허용’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물품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의약품·의료기기 및 식품·화장품 등의 포장 관련 규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을 4월 5일 공개하고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의료제품 포장재 변경 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국민 생활과 밀접한 품목의 표시 규제를 탄력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세부 기준을 담고 있다. 특히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공급 차질을 방지하기 위해 최근 수급 상황을 반영해 신속히 마련됐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의약품·의약외품·의료기기의 포장재 또는 제조소 변경 시 허가 절차가 대폭 단축된다. 적용 대상은 관련 제품을 제조·수입하는 영업자로, 수급 불안 대응을 위한 변경 신청이 있을 경우 법정 처리기간의 70% 이상을 단축해 심사가 진행된다. 변경 사유는 원료 수급 불안 등 구체적으로 명시해야 한다. 특히 의료기기의 경우 제조소 변경에 따라 GMP 심사가 필요한 상황에서도 현장 실사를 서류 검토로 대체하는 등 절차 간소화가 이뤄진다. 식품·화장품 등 소비재 분야에서는 대체 포장재 사용 시 스티커 부착을 통한 표시 변경이 한시적으로 허용된다. 대상은 식품, 위생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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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