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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청소년 자살예방 웹툰 '썬데이 상담소' 시즌 2 오픈

한국건강증진개발원(http://khealth.or.kr)은 청소년들의 생명 존중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청소년 자살예방 웹툰 <썬데이 상담소> 시즌 2를 연재한다.

이번 웹툰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삼성생명,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함께 진행 중인 청소년 자살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2013년 성공적으로 론칭한 <썬데이 상담소>에 이어 총 16회에 걸쳐 네이버에서 연재된다.

웹툰 <썬데이 상담소> 시즌 2는 여전히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자살의 주요 원인 및 예측 요인을 ‘청소년 우울’로 보고, 우울을 유발하는 여러 상황 및 이에 따른 대처하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청소년 우울’을 유발하는 요인으로는 학업 스트레스, 진로 고민, 친구 간의 갈등, 가정불화 뿐만 아니라 낮은 자아 존중감, 남들과의 비교에서 오는 열등감과 스트레스 등이 있으며, 이러한 개인적․관계적․사회적 요인들을 다양한 감성 이야기로 풀어나갈 예정이다.

<썬데이 상담소> 시즌 2에 참여하는 인기 작가 ‘마인드 C’와 ‘김명현’은 같은 문제라도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받아들이자는 메시지를 통해, 청소년의 마음 성장을 위한 그들만의 개성 있는 따뜻한 독설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대외협력팀은 “<시즌 1>이 청소년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던 만큼, 다시 한 번 청소년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주제와 메시지로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고취시키기 위해 <썬데이 상담소> 시즌 2를 준비했다”며, ”청소년들과의 진정한 소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썬데이 상담소> 시즌 2는 8월 24일 첫 연재를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에 네이버 웹툰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청소년의 실제 고민으로 웹툰이 구성되는 ‘스토리 이벤트’가 네이버 웹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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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알레르기, ‘다중 감작’일수록 위험 껑충"…임신 중 비타민D 상태, 아이 면역 건강 좌우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과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은 소아기 알레르겐 감작 패턴을 분석한 결과, 여러 알레르기 항원에 동시에 반응하는 ‘다중 감작’ 아동에서 알레르기 질환 위험이 높고, 비타민D 대사 이상 및 산화스트레스와 연관된 면역학적 특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알레르기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소아기에 형성되는 알레르겐 감작은 이후 알레르기 비염, 천식, 아토피피부염 등 다양한 면역질환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특히 여러 항원에 동시에 반응하는 다중 감작의 경우 질환 발생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감작 패턴별 생물학적 기전은 충분히 규명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연구진은 국내 일반 인구 기반 출생코호트인 COCOA를 활용해 아동기 알레르겐 감작 패턴을 분류하고, 단백질체와 대사체를 통합 분석하는 다중오믹스 기법을 적용해 생물학적 특성을 규명했다. 연구는 COCOA 코호트 참여 아동 중 3세, 7세, 9세에 피부단자시험을 반복 시행한 3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반려동물 등 주요 흡입 알레르겐에 대한 감작 여부를 기반으로 군집 기반 다중 궤적모형을 적용한 결과, 소아의 감작 양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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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