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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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아주대학교

■ 아주대학교의료원
▷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주일로  ▷간호대학장 유문숙  ▷병원장 탁승제  ▷기획조정실장 한상욱  ▷연구지원실장 박해심

■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임상치의학대학원장 정규림 
▷교무부학장 오영택  ▷연구부학장 강  엽  ▷학생부학장 정연훈  ▷의학교육실장 정윤석  ▷의학문헌정보센터소장 김병곤  ▷법의학교실 주임교수 이기범  ▷감염내과학교실 주임교수 최영화  ▷의료정보학과장 박래웅

■ 아주대학교 간호대학
▷간호학과 부학과장 박진희

■ 아주대학교병원
▷제1진료부원장 박문성  ▷제2진료부원장 김재근  ▷적정진료관리실장 김행수  ▷교육수련부장 박준성  ▷수술실장 문봉기  ▷진료협력센터소장 김대중  ▷외과부장 겸 간이식및간담도외과장 왕희정  ▷위장관외과장 겸 위암센터장 한상욱  ▷대장항문외과장 겸 대장암센터장 서광욱  ▷췌담도외과장 김욱환  ▷소아외과장 홍  정  ▷유방외과장 겸 유방암센터장 한세환  ▷갑상선내분비외과장 소의영  ▷이식혈관외과장 오창권  ▷의료기기임상시험부센터장 원예연  ▷간센터장 조성원  ▷폐암센터장 박광주  ▷부인암센터장 장석준  ▷통합의학센터장 전미선  ▷심혈관센터장 신준한
[주요 보직자 약력]

주일로(朱一路, 56년생) 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은 1987년 연세대 의과대학 졸업 후 연세대 의과대학 연구강사를 거쳐 1992년부터 아주대 의과대학에서 근무했으며, 아주대 의과대학 의학과장, 연구부학장, 만성염증질환연구센터 소장, 약리학교실 주임교수 등을 지냈다. 대외적으로는 교육과학기술부 기초연구추진위원,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본부 의약학단 전문위원, MRC 협의회 회장,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정책 심의위원회 위원, 한국학술진흥재단 생명과학단 Program Manager, 보건산업진흥원 보건의료기술 평가위원을 지냈고, 현재 한국연구재단 우수과학자포상사업 종합심사위원, 미래창조과학부 기초연구추진위원, 대한약리학회 학술이사를 맡고 있다.

유문숙(柳文淑, 56년생) 간호대학장은 1979년 연세대 간호대학 졸업 후 연세의료원 수간호사, 아주대의료원 간호과장,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연구강사를 거쳐 1998년부터 아주대 간호대학에서 근무했으며, 간호대학 간호학부장, 간호학과장, 간호과학연구소장을 지냈다. 대외적으로는 수원시 간호사회 회장을 지냈고, 현재 전문간호사 자격시험 가정전문간호 준비위원장, 가정간호학회지 논문심사위원, 간호행정학회지 논문심사위원, 수원시 간호사회 감사, 한국가정간호학회 출판위원장을 맡고 있다.

탁승제(卓承濟, 56년생) 병원장은 1981년 연세대 의과대학 졸업 후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중재시술  야에서 임상강사 수련을 받았고, 프랑스 파리 12대학 앙리 몽도르 병원에서 연구원으로 레이저 혈관성혈술을 연구했다. 1991년부터 아주대 의과대학에서 근무했으며 기획조정실장, 내과부장, 순환기내과 주임교수 및 임상과장을 지냈다. 세부진료분야는 관상동맥질환, 심장혈관 중재시술이며, 대외적으로는 중재시술연구회 회장, 대한심장학회 총무이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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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은염이나 치주염 예방 하려면... 염화나트륨, 초산토코페롤, 염산피리독신, 알란토인류 등 함유 치약 도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구강에 자주 사용하는 의약외품인 치아미백제, 구중청량제, 치약의 올바른 선택과 사용법, 주의사항 및 온라인 부당광고 사례 등 안전사용 정보를 안내한다. 치약미백제, 구중청량제 및 치약은 제품의 형태에 따라 사용법이 다르므로 제품의 용기·포장이나 첨부문서에 기재된 용법·용량과 주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한 후 올바르게 사용해야 한다. 또한, 온라인으로 제품을 구매할 때 효능·효과에 관한 거짓·과장 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의약외품’ 표시와 식약처에 허가(신고)된 제품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아미백제> 치아미백제는 착색 또는 변색된 치아를 미백기능이 있는 물질(과산화수소, 카바마이드퍼옥사이드)을 이용해 원래의 색 또는 그보다 희고 밝게 만들어주는 제품으로, 겔제, 첩부제, 페이스트제 등이 있다. 겔제는 치아에 흐르지 않을 정도로 바른 후, 제품마다 정해진 시간동안 겔이 마르도록 입을 다물지 말고 기다렸다가 30분 후에 물로 헹궈낸다. 첩부제는 박리제(치아부착면에 붙은 필름)를 떼어내어 치아에 부착했다가 제품 설명서의 사용시간에 맞춰 제거하며, 페이스트제는 적당량을 칫솔에 묻혀 칫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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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세동, ‘피 한 방울’로 예측?...프로테오믹스 기반 "심혈관질환 정밀의료 시대 앞당겨" 연세의대가 혈액을 분석해 심방세동을 예측하는 AI 모델을 개발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정보영·김대훈·박한진 교수(심장내과), 의생명과학부 양필성 조교 연구팀은 혈액 속 단백질 정보를 기반으로 심방세동 발생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AI 모델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써큘레이션(Circulation, IF 35.5)에 최근 게재됐다. 심방세동은 가장 흔한 심장 부정맥으로 뇌졸중과 심부전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이다. 하지만 초기에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진단을 받지 못한 채 방치되기 쉽다. 이에 따라 질병이 발생하기 전에 위험도를 정확하게 예측하고 고위험군을 선별해 예방적 치료를 시행하는 정밀의료 전략이 필요하다. 연구팀은 약 6만 3천 명의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데이터를 대상으로 혈액 속 단백질과 심방세동 발생 여부와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심방세동 발생과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이는 단백질 후보군을 식별했다. 이후 미국의 ARIC 코호트 연구자들과 협력해 식별한 단백질 후보군이 동일하게 잘 작동함을 확인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프로테오믹스 모델의 단백질 정보를 이용했을 때 기존 임상예측모델보다 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