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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우즈벡 의료진' 연수교육 진행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은 최근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 의료진 2명을 초청해 2015년 2월 25일 까지 6개월간 의료연수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종욱 펠로우쉽' 사업을 통해 입국한 싸이(Saidamir djararov)와 우드미(Umidjon kholmurodov)는 순환기내과 및 정형외과에서 전문진료과목에 대한 임상교육을 받게 된다.

공통교육으로 병원관리, 보건 정책 및 행정 등 한국의 최신의료기술과 보건의료교육을 전수 받을 예정이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한국인 최초 세계 보건기구 사무총장을 역임한 이종욱 박사의 뜻을 이어, 2007년부터 현재까지 개발도상국 26개국 355명의 의료진에게 대한민국 선진 의료기술을 전수하는 ‘이종욱 펠로우쉽’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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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한 ‘헌혈 캠페인’ 실시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혈액 수급난 해소와 암 환자 지원을 위해 대방동 본사를 비롯해 연구소, 공장 등 전 사업장에서 ‘생명을 살리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우리 사회는 저출생으로 인한 헌혈 주력층(10~20대)의 급격한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중증 질환자 증가라는 '수급 불균형'의 이중고를 겪고 있다. 유한양행은 이러한 국가적 혈액 수급 위기 상황에 공감하고, 제약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실시해 왔다. 유한양행 헌혈 캠페인은 지난 2008년부터 19년째 지속해 오고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헌혈에는 총 71명 직원이 참여했고, 현재까지 누적 참여 임직원 수는 약 2,500명에 달한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임직원들은 직접 헌혈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현장에 설치된 기부함을 통해 헌혈증서 기부에도 적극 동참했다. 모인 헌혈증서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수혈이 절실한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되어 실질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헌혈은 건강한 사람이 이웃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한 나눔”이라며,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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