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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심사평가원, CS 개선과제 모니터링 결과 '긍정적'

외부 모니터링단에게 25개 CS 개선과제 추진내용 점검 받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10월 21일 고객만족 개선과제에 대한 모니터링 점검 회의를 개최하였다. 

심사평가원은 고객에게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금년도 4월, 「사용자 접근성 향상을 위한 홈페이지 개선」「급여기준 합리적 개선」등 총 25개의 과제를 발표하고 홈페이지에 공표(www.hira.or.krː고객만족경영 〉고객만족개선과제)한 바 있다. 이에 그동안 개선활동에 대하여 점검받고자 국민과 요양기관 각 계를 대표하는 10명을 선정하여 외부 모니터링단을 구성하여 9월 19일부터 3주 간 모니터링을 실시하였다. 

회의에는 주부, 회사원, 요양기관 심사업무 담당자, 약사 등 각 계 각 층의 다양한 외부 모니터링 위원과 개선과제 해당부서의 차․부장이 참가하여 모니터링 결과에 대하여 토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특히 홈페이지 개선, 진료비확인업무 편의성 제고, 급여기준 등 업무처리기준의 합리적 개선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심사평가원의 개선의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회의에 참석한 한 모니터링 위원은 “CS개선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하는 등 노력을 통하여 심사평가원의 서비스가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 느끼며,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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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반복 개흉에서 카테터로…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곧 ‘반복 수술’의 역사였다. 특히 팔로 사징증 교정술 이후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을 피하기 어려웠다. 문제는 수술이 거듭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고,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신체적·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치료 현실에 변화의 신호를 보낸 사건이 최근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한 것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술 중심’에서 ‘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담겨 있다. 재수술을 줄이는 전략, 치료의 방향을 바꾸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한 그 시점을 늦추는 전략으로 도입됐다.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서울대병원은 200례 중 타 질환 사망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추가 개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