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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초미세먼지 알리미’ 서비스 제공

스모그, 미세먼지 잦은 출연에 착안 … 모바일에 최적화된 위치 기반 서비스

한국암웨이(대표이사 박세준)가 ‘좋은생활 주식회사 캠페인’의 일환으로 ‘초미세먼지 알리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서울 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사용자의 접속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하여 구 단위로 측정된 초미세먼지 농도  정보를 한 시간 주기로 업데이트하여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특정 지역의 최근 3일간 초미세먼지 농도 변화 추이를 그래프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의 가독성을 위해 깔끔한 디자인의 인포그래픽 요소를 가미했다는 것이 한국암웨이 측의 설명이다.

또한 마스크 착용, 수분 섭취, 공기청정기 사용 등 초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할 수 있는 생활 수칙 정보를 함께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한국암웨이 관계자는 “최근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중국발 미세먼지 및 스모그 등의 대기오염 공포는 이제 더 이상 황사철에만 국한되지 않는 추세다.”고 해당 서비스 제공 배경을 전하며, “한국암웨이는 이번 ‘초미세먼지 알리미’ 서비스를 포함하여 지속적인 ‘좋은생활 주식회사’ 캠페인을 통해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서비스는 모바일 최적화 사이트(http://amwayon.co.kr/dust)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스마트폰과 PC에서 모두 접속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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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알부민, 혈중 수치 못 높인다”…의협, ‘쇼닥터 광고’ 강력 경고 대한의사협회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른바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에 대해 “의학적 효능을 가장한 과장 홍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일부 의료인이 제품 개발 참여나 광고 모델로 등장해 효능을 강조하는 사례에 대해 “전문직 신뢰를 악용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체내 수분 균형 유지와 물질 운반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식품 형태로 섭취할 경우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며 “이를 먹는다고 혈중 알부민 수치가 직접 증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주사제 알부민과 건강식품을 혼동하도록 유도하는 광고 표현에 대해 “의사로서의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협에 따르면 일반 건강인을 대상으로 ‘먹는 알부민’이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적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의협은 일부 광고가 알부민의 생리적 기능을 설명하면서 특정 제품 섭취 시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의료인이 등장해 신뢰도를 높이는 방식은 “의사의 사회적 신뢰를 상업적 이익에 활용하는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