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1.4℃
  • 맑음강릉 2.4℃
  • 맑음서울 3.3℃
  • 맑음대전 1.4℃
  • 맑음대구 2.3℃
  • 맑음울산 4.2℃
  • 박무광주 4.5℃
  • 맑음부산 5.0℃
  • 맑음고창 -0.7℃
  • 구름많음제주 10.4℃
  • 맑음강화 -0.2℃
  • 맑음보은 -1.9℃
  • 맑음금산 -0.5℃
  • 맑음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0.8℃
  • 맑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유한노인복지센터, ‘친절봉사단’ 모집

유한노인복지센터(원장 신보미)는 오는 30일까지 친절봉사 캠페인 전개를 위한 ‘친절봉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친절봉사단은 노인방문요양서비스의 격을 높이고 친절과 미소로 어르신을 맞이해 다시 찾고 싶은 유한센터와 노인방문요양서비스를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서울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100명 정도이다. 신청 접수는 유한노인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 받아 담당자 전자우편(homecare24@naver.com)으로 신청하면 된다.


유한노인복지센터는 8월 친절봉사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향후 친절봉사 캠페인 등 노인방문요양서비스 맞춤형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유한노인복지센터 신보미 원장은 “2017년은 노인복지서비스를 시작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다양한 봉사와 행사가 계획되어 있고, 유한노인복지센터의 해와 함께 많은 방문객이 우리 기관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친절봉사단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유한노인복지센터 이미지를 브랜딩하고 고품격 맞춤 방문서비스 체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노재영 칼럼/반복 개흉에서 카테터로…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곧 ‘반복 수술’의 역사였다. 특히 팔로 사징증 교정술 이후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을 피하기 어려웠다. 문제는 수술이 거듭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고,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신체적·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치료 현실에 변화의 신호를 보낸 사건이 최근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한 것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술 중심’에서 ‘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담겨 있다. 재수술을 줄이는 전략, 치료의 방향을 바꾸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한 그 시점을 늦추는 전략으로 도입됐다.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서울대병원은 200례 중 타 질환 사망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추가 개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