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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힘찬병원, '트릭아트 존' 설치

부평힘찬병원(병원장 박승준)이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의 건강 증진과 재미를 선사하는 동시에 에너지 절약 등을 위해 원내 계단에 특색 있는 '트릭아트'를 설치했다.

 

‘트릭아트(Trick Art)’란 감상자의 눈을 속이는 미술작품으로, 평면의 그림을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는 기법을 사용해 작품 앞에서 사진을 찍게 되면 마치 그림 속의 일부분이 되는 듯한 착시를 불러 일으킨다.

 

부평힘찬병원은 원내 계단에 트릭아트 존을 설치해 증상이 경미해 계단을 이용할 수 있는 환자 또는 걷기, 계단 오르기 등의 재활 운동이 필요한 환자, 병원을 방문한 보호자, 직원 등의 계단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병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에너지 절약뿐만 아니라 다소 무거울 수 있는 병원 내 분위기를 재미있고 유쾌하게 꾸며 환자와 보호자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1 3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트릭아트 존이 설치된 계단에는 환자와 보호자들의 눈길을 끄는 다양한 주제와 캐릭터를 활용해 담장 밖으로 고개를 내민 기린과 요술램프의 지니, 귀여운 판다 등이 마치 살아 움직이며, 벽을 뚫고 나온 것과 같은 현장감과 입체감을 표현했다.

 

계단오르기 운동은 중력을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 만큼 근육운동이 활발해지고, 체지방 감소, 심폐기능을 강화시켜 근육강화운동과 유산소운동을 동시에 시켜준다. 계단을 오를 때는 가슴과 허리를 펴고 오르되 운동량을 높이려는 젊은이들은 발바닥 앞쪽 절반만 디디면 뒤쪽 종아리가 당겨져 스트레칭 효과가 커지며, 균형감각이 떨어지는 노인이라면 발바닥 전체로 딛고 올라가는 게 좋다.

 

부평힘찬병원 박승준 병원장은 "병원을 찾은 보호자와 근력 강화가 필요한 환자들의 계단 이용을 독려해 건강을 증진하고 동시에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도록 트릭아트 존을 설치하게 되었다", "이번 트릭아트 설치를 통해 병원을 찾는 모든 사람들이 잠시나마 즐거움을 느끼며 건강과 여유를 찾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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