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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사과나무치과그룹, 제1회 정기 워크숍 개최

대학 병원급 협진 시스템을 통해 치과 의료기관으로서 임상과 학술 실적을 쌓아오고 있는 사과나무치과그룹에서 제1회 전국 사과나무치과그룹 정기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 워크숍은 사과나무치과그룹 치과 의사 및 치과위생사, 연구원 등이 모여 구강 건강 관리의 의미를 되짚고 임상에서의 경험과 의료 기술 등을 함께 공유해 집단 지성을 높여 환자 개개인에 맞는 예방관리 프로토콜을 찾아가기 위한 위한 자리로 꾸며진다.


김혜성 일산사과나무치과병원 대표원장의 <구강 위생관리의 의미와 근거>, 부천사과나무치과병원 이희용 대표원장의 <예방치과로서의 나아갈 길>, 한양여대 치위생과 정재연 교수의 <예방치과에서의 구성원의 역할>을 주제로 3건의 구연 발표가 진행되며, 임상 사례와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 대한 분임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일산사과나무치과병원 김혜성 대표원장은 “이번 정기 워크숍은 사과나무치과 의료진의 다양한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밝혀지고 있는 여러 분자 진단 학적, 미생물학적 근거를 통해 구강건강 관리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며 “사과나무치과그룹 의료진은 앞으로도 최상의 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학술 활동 및 연구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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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2026년 마약류 오남용 전면 차단…AI 통합감시(K-NASS) 구축·졸피뎀 관리 확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6년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처방 전 환자 투약이력 확인 대상 성분을 졸피뎀까지 확대하는 등 마약류 관리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신종 마약류에 대한 임시마약류 신속 지정, 청소년·청년 대상 맞춤형 예방·홍보 확대, 중독자 사회재활 접근성 강화도 함께 추진된다. 식약처(처장 오유경)는 2026년 마약으로부터 국민 일상을 보호하고 의료 현장에서의 적정 처방을 유도하기 위해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방지부터 예방·재활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안전관리 정책을 확대·강화한다고 밝혔다. 우선 2024년부터 3개년 계획으로 추진해온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2026년 완료한다. K-NASS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의 취급보고 데이터와 보건복지부, 법무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관계기관 정보를 연계·분석해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AI로 조기 탐지·예측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의료인은 처방 시 환자의 오남용 위험을 보다 정밀하게 판단할 수 있고, 지자체 등 감시기관은 GIS 기반 시각정보를 활용해 오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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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없이 진행되다 골절로 드러나는 ‘침묵의 질환’ 골다공증 골다공증은 특별한 통증이나 자각 증상 없이 진행되다가 손목·척추·엉덩이뼈 골절로 뒤늦게 발견되는 대표적인 ‘침묵의 질환’이다. 특히 골절 후 회복이 느리고, 고령층에서는 장기 입원과 사망률 증가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예방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골다공증은 이름 그대로 뼛속이 성기게 변하면서 뼈의 강도가 약해지는 질환이다. 작은 충격에도 쉽게 부러질 수 있지만 초기에는 별다른 이상을 느끼기 어렵다. 이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증상을 인지하지 못한 채 지내다 골절을 계기로 병원을 찾는다. 흔히 골다공증을 ‘나이가 많아야 생기는 질환’으로 오해하지만, 실제로는 호르몬 변화와 체중, 생활습관의 영향이 크다. 대표적인 고위험군으로는 ▲여성호르몬 감소로 뼈 흡수가 빨라지는 폐경 이후 여성 ▲남성호르몬 감소로 골밀도가 떨어지는 70세 이상 남성 ▲저체중자 또는 급격한 체중 감량 경험자 ▲류마티스질환, 갑상선질환, 당뇨병 환자 등이 꼽힌다. 골다공증이 진행되면 가벼운 충격에도 손목이나 대퇴골(엉덩이뼈) 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대퇴골 골절은 고령 환자에서 수술 후 합병증과 장기 입원, 사망률 증가와 밀접하게 연관된 중증 질환이다. 척추 압박골절이 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