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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세종병원 채용박람회 대성황, 1천여 명 몰려

계양구청과의 네트워크 연계를 통한 일자리 창출

보건복지부 지정 대한민국 유일 심장전문병원인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11월 1일(화) 계양구청과 함께 진행한 ‘계양구청-메디플렉스 세종병원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간호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병원행정직/관리직/전산직 등 총 16개 직종에서 441명 채용 계획으로 진행되었으며, 청•장년층 1,000여 명이 몰려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입사지원서 접수 및 현장면접, 일자리 유관기관 취업지원 제도 홍보, 이력서 사진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직자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박진식 이사장은 “이번 인천 계양구와의 일자리 네트워크 연계를 통한 취업박람회가 계양 지역 주민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2월 6일(화) 10시 계양구청에서 2차 채용박람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가하고자 하는 구직자는 이력서를 지참해 당일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한편, 내년 3월 2일 인천 계양구에 오픈하는 326병상 규모의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지하 2층, 지상 10층으로 심혈관센터, 뇌혈관센터, 한길안센터, 부천서울여성산부인과센터 등 다양한 전문병원 시스템을 도입한 전문센터와 약 20여 개의 진료과로 운영될 예정이다.


☎ 문의 : 032-340-1808 (세종병원 총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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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학계도 주목한 ‘만성콩팥병 관리법’…“환자 삶 바꾸는 국가 전환점”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 연세의대)는 지난 2월 13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만성콩팥병 관리법(CKD Management Act)」에 대해 국내외 학계의 공식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속에서 콩팥병을 국가 차원의 전주기 관리체계로 다루려는 첫 입법 시도라는 점에서, 이번 법안이 보건의료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대만신장학회(TSN)는 2026년 2월 23일 Jin-Shuen Chen 회장 명의의 공식 성명을 통해 해당 법안을 “신장 질환 관리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제시하는 기념비적 조치”라고 평가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TSN은 성명에서 한국이 만성콩팥병에 대한 독립적인 입법 체계를 마련한 것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선도적 공공보건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법안이 담고 있는 재택투석 활성화 정책과 인공신장실 인증제 도입은 국제신장학회(ISN)가 제시해 온 환자 중심 치료 원칙과도 궤를 같이한다고 평가했다. 국가 등록통계 사업 강화를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 역시 아시아 전역의 근거 기반 치료 가이드라인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향후 아시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