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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트,, 보툴리늄 톡신 화장품...병의원 독점 공급

전문업체 ‘비피메드코스메틱'과 공급계약 체결

‘이니스트’(대표:김국현)는 보툴리늄 톡신 화장품 업체인 ‘비피메드코스메틱’(대표:윤기영)과 손잡고 병의원 유통에 독점공급 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5일, ‘이니스트’와 ‘비피메드코스메틱’은 ‘보툴리늄 유래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하는 제품의 판권 계약식을 가졌다. 이번 계약으로 ‘이니스트’는 ‘비피메드코스메틱’에서 공급하는 ‘보툴리늄 유래 펩타이드’ 화장품을 병의원 유통에 독점으로 공급하게 된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이니스트는 안티에이징 화장품 영역에서 보툴리늄 유래 펩타이드 화장품의 병원임상연구등을 진행하고, 보툴리늄 유래 펩타이드 원료기반의 새로운 제품영역을 개척하고 구체적인 효능에 대한 임상데이타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툴리늄 유래 펩타이드 성분은 2014년 12월 세계 최초로 국제화장품원료집(ICID)에 등재 된 ‘메틸오닐 r-클로스트리듐 보툴리늄 폴리펩타이드-1 헥사펩타이드-40’이라는 명칭으로 보툴리늄 유래 화장품 원료로는 최초로 공식 등재된 이후, 동일한 한글 명칭으로 국내 화장품 원료집에도 2014년 12월에 등재되었다. 따라서 화장품 원료로의 사용이 최초로 가능하게 된 원료이다.


이 원료는 특허기술인 ‘피부생리 활성분자 경피전달시스템 기술’이 적용되어, 펩타이드 전달체가 보툴리늄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하여 유효성분의 효능을 극대화 시킨다고 한다.


이니스트는 이미 메디컬 기반의 고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메디블레스(medibless)’란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메디블레스’는 동양인 피부조직에 최적화된 고농도 고함량 화장품 브랜드로 피부가 민감한 동양여성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병원전문 화장품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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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는 개인 과실 아닌 ‘사회적 위험’”…책임 구조 대전환 제안 대한의사협회,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공동 주최한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 공청회’에서 필수의료 사고 책임을 개인이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서종희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을 주제로, 현행 의료사고 책임체계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교수는 먼저 필수의료 영역의 특수성을 짚었다. 응급·외상·분만 등 필수의료는 생명과 직결된 고위험 영역으로, 최선의 진료에도 불구하고 예측 불가능한 결과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현행 제도는 이러한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사고를 ‘개인의 과실’ 중심으로 판단하고 민·형사 책임을 의료인에게 집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의료인은 사고 발생 시 형사처벌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이는 방어적 진료와 필수의료 기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고 분석했다. � 서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사고를 개인의 책임 문제가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할 위험’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