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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힘찬병원, ‘겨울철 심해지는 어깨 통증 다스리는 법' 강좌 개최

힘찬병원 2개 분원(강남/강북)에서 ‘겨울철 심해지는 어깨 통증 다스리는 법’을 주제로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겨울철에는 신체의 활동량이 감소하여 뼈, 관절, 근육의 유연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체온유지를 위해 혈관이 수축하면서 근육과 인대가 경직 되어 관절 통증이 심해지기 쉽다.


특히 어깨 통증을 겨울에 단순히 시린 통증이라고 생각하여 방치하다가는 질환이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오십견이라 부르는 동결견은 찬바람이 부는 겨울이면 낮은 기온으로 근육이 쉽게 긴장하고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어깨 염증과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더불어 겨울철 헬스 등 실내운동을 많이 하는데, 평소 사용하지 않던 어깨 근육을 갑자기 무리하게 사용하거나 무거운 것을 들다가 통증이 생길 위험이 크다.


강북힘찬병원 김태헌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어깨는 다른 관절과는 달리 문제가 생기면 일상적인 동작이 어렵거나 특정 동작에 제한이 있는 등 비교적 빨리 증상을 알 수 있다”며 “익숙한 통증이라는 이유로 참지 말고, 지속적인 통증이 있거나 관절운동이 힘들다면 적절한 조기 치료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강좌는 겨울철 어깨 통증을 발생시키는 다양한 질환들에 대하여 알아보고, 예방법과 통증 완화 치료법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당일 강남과 강북 힘찬병원으로 가면 바로 참석 가능하다. (문의 1577-9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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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사이에 흡연?...일상 공간 전반에서 간접흡연 노출 사례 다수 확인 질병관리청이 간접흡연의 건강 피해와 정책적 대응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기획보고서를 발간했다.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간접흡연의 폐해를 예방하고 관련 규제정책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2025년 「담배폐해 기획보고서: 간접흡연」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미국의 Surgeon General’s Report(SGR), 호주의 Tobacco in Australia 등 국외 선행 사례를 참고해 마련된 담배폐해보고서 발간 체계에 따라 제작됐다. 질병관리청은 2022년 「담배폐해 통합보고서」를 시작으로 매년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해 기획보고서를 발간해 오고 있다. 올해 주제인 간접흡연은 다른 사람이 피우는 담배 연기에 노출되는 2차 흡연뿐 아니라, 흡연자의 날숨이나 옷·생활공간에 남아 있는 담배 유해물질에 노출되는 3차 흡연까지 포함한다. 질병관리청은 비흡연자 역시 가정, 직장, 공공장소 등 다양한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간접흡연에 노출되고 있으며, 액상형·궐련형 전자담배 등 신종담배 확산으로 흡연 노출 양상이 변화하고 있어 체계적인 고찰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의학·보건학·심리학 등 다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흡연폐해조사·연구 전문가 자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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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사수급 추계, 최종 결론 아냐…국제 기준 미흡·검증 필요” 대한의사협회는 전날 발표된 의사수급추계위원회의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와 관련해, 다양한 방법을 적용해 검증을 시도한 점은 평가하면서도 국제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검증 방식과 불충분한 논의 과정을 문제 삼으며 신중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부에서 의협의 책임론을 주장한 가운데 나온 첫 공식입장이다. 의협은 이번 추계 결과에 대해 “변수 설정에 따라 예상값이 최대 2배까지 차이 날 만큼 의사수급 예측은 본질적으로 불확실성이 크다”며 “이번 결과를 최종 결론으로 받아들이기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한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추계 결과에 대한 검증 절차가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추계 결과를 도출한 근거 자료와 분석 과정, 분석 코드 등 구체적인 내용이 발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며 “자료 검증을 위해 추계위 측에 원자료와 분석 방법, 분석 코드 제공을 요청했으며, 이를 토대로 자체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의협이 별도로 수행한 분석 자료와 연구 공모 과제 결과가 곧 발표될 예정으로, 이를 통한 교차 검증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의협은 특히 의사 노동량과 생산성 등 핵심 변수에 대한 충분한 조사와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