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4.6℃
  • 흐림강릉 5.8℃
  • 흐림서울 6.8℃
  • 대전 7.5℃
  • 대구 7.8℃
  • 흐림울산 8.2℃
  • 광주 5.7℃
  • 흐림부산 9.0℃
  • 흐림고창 6.0℃
  • 제주 10.9℃
  • 흐림강화 4.7℃
  • 흐림보은 6.9℃
  • 흐림금산 5.9℃
  • 흐림강진군 5.9℃
  • 흐림경주시 8.1℃
  • 흐림거제 9.0℃
기상청 제공

경희의료원 한마음봉사단, Magnolia 2016 목련상

학술과 실천의 결합으로 공동사회 건설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경희의료원 봉사단체 한마음봉사단(단장 이태원 의과학연구원장)이 12월 16일(금) 19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 Magnolia 2016에서 목련상을 받았다.


경희대학교 매그놀리아 행사는 매년 연말 경희가 이뤄낸 지난 1년간의 성취를 돌아보며 대학다운 미래대학을 향한 열정과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한마음봉사단은 학술과 실천의 결합을 통해 공동사회 건설에 기여한 구성원을 선발하여 시상하는 목련상의 실천 부문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한마음봉사단은 ‘인간에게 사랑을, 인류에게 평화를’이라는 기치 하에 교수와 행정직원 등 경희의료원 구성원 8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의료봉사 단체이다. 1997년 3월 창립하여 80여회의 국내의료봉사 활동, 25여회의 해외 의료봉사활동과 불우이웃돕기, 지체장애시설 봉사, 헌혈운동, 재능기부 등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주말 무료 진료(3,674명)를 실시함으로써 민간 외교사절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동대문구 회기동 저소득층에 매년 의료비 500만원 지원 및 ‘쪽방촌 따뜻한 연말나눔 행사’ 등을 통하여 소외계층에 구호품 전달과 의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016년 9월에는 경희학원 내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엠디엠, 한국자산신탁(주) 문주현 회장으로부터 Global Trust 기금 1억 원을 유치하고, 한마음봉사단 봉사단 버스구입비 5천만 원 기부를 통해 경희학원 봉사버스를 구입하기도 했다.


이태원 원장은 “한마음봉사단은 1997년에 만들어져 올해로 스무살이 되었다. 그래서 오늘 이 자리가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지금까지 나눔과 기여 그리고 헌신의 정신으로 함께 해준 우리 의료기관의 모든 선후배 동료 모든 분과 이 영광을 함께 하고자 한다.”라며, “향후에도 한마음봉사단은 소외받고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국내 및 해외의료봉사를 나눔과 실천을 목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신약개발·실용화 공로자 9인 포상…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성과 조명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이하 신약조합)은 2월 27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6회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과 ‘제12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표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난치성 질환 혁신 치료제 개발과 글로벌 기술이전에 기여한 알지노믹스 이성욱 대표이사와, 유전자 재조합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국산 39호 신약)’ 개발 및 국내 품목허가 승인에 기여한 GC녹십자 이재우 전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알지노믹스는 2025년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약 1조 9,0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RNA 기반 플랫폼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GC녹십자는 세계 최초 유전자 재조합 방식의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를 개발해 국가 백신 자급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은 혁신 신약개발 성공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개발 중심 기업 연구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0년 과기정통부 승인을 받아 제정된 상이다. 올해까지 총 11명이 수상했다. 제6회 포상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대전협, ‘젊은의사정책연구원’ 공식 출범…근거 기반 의료정책 대안 제시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한성존, 이하 대전협)가 3월 1일 젊은 의사들의 현장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의료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싱크탱크 ‘젊은의사정책연구원(Young Physicians' Policy Institute)’을 공식 발족한다. 한성존 대전협 회장은 “지난 시간 우리가 몸으로 부딪치며 외쳤던 목소리들이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 않으려면 이제는 근거와 데이터라는 강력한 무기가 필요하다”며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은 젊은 의사로 하여금 단순한 정책의 객체를 넘어 미래 의료를 설계하는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이하 젊의연)은 과거 의정 갈등 과정에서 젊은 의사들이 정책 결정 구조에서 소외됐던 한계를 극복하고, 젊은 의사의 관점에서 ‘근거 중심(Evidence-based)’ 정책 제안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을 합리적으로 재건하기 위해 설립됐다. 초대 연구원장은 박창용 대전협 정책이사가 맡는다. 젊의연은 연구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관련 전문 연구원 채용을 완료했으며, 이달 중 첫 연구과제 수행에 착수할 예정이다. 젊의연의 제1호 연구과제는 ‘보호수련시간(Protected Time) 보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