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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보공단

의약품 부작용 발생 환자 큰 폭 증가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 급증

 의약품 부작용 실태 및 부작용 발생 위험도 분석결과 매년 의약품 부작용 발생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보공단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 국내 최초로 전국민 의료이용 자료를 분석하여 의약품 부작용으로 인한 피해규모를 산출한 결과 <표>, 확인 됐다.

(단위: , 억 원)

구 분

’10

’11

’12

’13

’14

환자수 1)

364,625

383,474

424,686

423,272

430,827

진료비 2)

1,745

1,910

2,204

2,485

2,738

사회경제적비용 3)

3,195

3,589

4,238

5,027

5,352


 ‘피부에 묻은 약물에 의한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L233)’ 등 의약품 부작용 상병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10년 364,625명에서 ’14년 430,827명으로 연평균 4.3%증가하였으며, 의약품 부작용으로 인한 진료비 는 ’10년 1,745억 원에서 ’14년 2,738억 원으로 연평균 11.9%나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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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후원단체 미래사랑,나눔의 가치 실천... 20년간 11억 원 후원 분당서울대병원에 20년간 꾸준히 사랑의 후원을 이어온 후원단체 미래사랑의 ‘후원 20년 기념식’이 지난 13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이니스트에스티 회장.사진 우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회원들과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동행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래사랑은 친목을 겸한 후원단체로 2007년에 설립됐다. ‘아이들이 미래다’라는 기치 아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시기를 놓칠 위기에 있는 뇌성마비 어린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탄생한 단체다. 현재 개인 60명, 법인 21곳이 숭고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으고 있다. 미래사랑은 2007년 첫 후원금 1천만 원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누적 기부액 11억 4천만 원을 분당서울대병원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뇌성마비 및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되면서 많은 가정에 희망을 전했다.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은 “20년 동안 한결같이 인연을 이어오다 보니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제 내 집 같고, 교직원 선생님들은 함께 지내는 가족 같다”며 “짧지 않은 세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