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흐림동두천 11.7℃
  • 구름많음강릉 11.0℃
  • 구름많음서울 13.4℃
  • 구름많음대전 12.6℃
  • 흐림대구 10.1℃
  • 흐림울산 9.6℃
  • 흐림광주 13.5℃
  • 흐림부산 11.4℃
  • 흐림고창 11.9℃
  • 흐림제주 11.1℃
  • 흐림강화 10.6℃
  • 흐림보은 9.9℃
  • 흐림금산 11.9℃
  • 흐림강진군 13.6℃
  • 흐림경주시 9.7℃
  • 흐림거제 11.0℃
기상청 제공

의료ㆍ병원

천자혜 회장,한국QI간호사회 천자혜 회장 연임

“전문성 강화 통한 의료질 향상”

한국QI간호사회는 4일 시청 달개비에서 2017년 상반기 집행이사회 및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천자혜 회장과 임원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결산 및 성과를 살펴보고 2017년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한국QI간호사회는 올해 환자안전법에 근거한 전담인력 교육기관으로 환자안전활동에 관한 필수교육 프로그램 진행과 함께 전담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중심의 환자안전실무지침서를 개정할 예정이다. 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계획하고 있는 환자경험평가를 대비한 환자경험 만족비교 연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이사회에서는 회장 및 임원의 유임 건이 통과돼 천자혜 회장단이 2017년부터 2년간 연임하게 됐다.


천자혜 회장은 “한국QI간호사회는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식체를 개발하고, 공유를 통해 약 4,000여명의 회원과 함께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안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아시아 학계도 주목한 ‘만성콩팥병 관리법’…“환자 삶 바꾸는 국가 전환점”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 연세의대)는 지난 2월 13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만성콩팥병 관리법(CKD Management Act)」에 대해 국내외 학계의 공식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속에서 콩팥병을 국가 차원의 전주기 관리체계로 다루려는 첫 입법 시도라는 점에서, 이번 법안이 보건의료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대만신장학회(TSN)는 2026년 2월 23일 Jin-Shuen Chen 회장 명의의 공식 성명을 통해 해당 법안을 “신장 질환 관리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제시하는 기념비적 조치”라고 평가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TSN은 성명에서 한국이 만성콩팥병에 대한 독립적인 입법 체계를 마련한 것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선도적 공공보건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법안이 담고 있는 재택투석 활성화 정책과 인공신장실 인증제 도입은 국제신장학회(ISN)가 제시해 온 환자 중심 치료 원칙과도 궤를 같이한다고 평가했다. 국가 등록통계 사업 강화를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 역시 아시아 전역의 근거 기반 치료 가이드라인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향후 아시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