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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여자보다 더 예쁜 남자 스타 6人 총집합'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서 여자보다 더 여자 같은 남자 스타들 6人을 선정해 누리꾼들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됐다. 공개된 사진 속 남자 스타들의 여장(크로스드레서) 메이크업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24시간 동안 진행된 투표 결과가 공개돼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이 뽑은 여장 1위는 2am의 조권이 선정됐다. 

조권은 여장하고 있는 모습에 별명 '여조권'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조권은 최근 자신의 SNS에 Mnet '골든 탬버린' 방송 전 여장 사진을 게시해 실검에 올랐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자보다 더 예쁜 조권의 미모에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네티즌이 뽑은 2위는 한류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의 이성종이다. 이성종은 데뷔 전부터 성별 논란이 될 만큼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여자 같은 외모로 주목을 받기까지 했다. 이성종은 예능 한 프로그램에서 '여자보다 더 예쁜 남자'로 분장해 아이돌 대표 여장남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3위는 가수 겸 배우 신성훈이 이름을 올렸다. 신성훈은 여느 아이돌 스타 부럽지 않은 비주얼이지만 신성훈의 여장 역시 화제를 낳기도 한다. 신성훈은 방송 출연으로 실검에 오를 때마다 과거 여장 사진까지 기사화될 정도다. 최근 신성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도도하고 섹시한 표정을 연출한 사진을 공개해 또 한 번 주목을 받았다.

4위는 상남자 배우 차승원을 손꼽았다. 공개된 사진 속 차승원은 일명 왕언니 같은 모습이 담겨 있다. 차승원의 여장은 지난 2015년에 개봉한 영화'하이힐'에서 트랜스젠더가 되고 싶은 형사로 출연 당시의 모습이다. 차승원의 여장은 어울리지 않았을 것 같았던 예상을 완벽하게 깨트렸다. 그만큼 완벽하게 소화했다. 하지만 다소 남성적인 모습이 보여서 4위로 선정됐다.

이어 5위는 국민 남동생 유승호다. 유승호는 댄디함과 카리스마까지 모두 소유한 상남자다. 하지만 그런 유승호도 여장 순위에 빠질 수 없다. 유승호가 여장한 모습이 공개된 건 영화'봉이 김선달'에서 처음 시도했다. 영화 개봉 후 그야말로 쎈세이션을 불러이르킬만큼 폭발적인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완벽한 여자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네티즌이 유승호를 5위로 선정한 이유 역시 같았을 것이다. 유승호의 또 다른 여장 변신을 기대해 본다.

누리꾼들이 마지막으로 손꼽은 6위는 국민 MC 신동엽이다. 사진 속 신동엽은 코믹스러우면서도 도도한 표정을 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역시 19금 개그의 완결판 신동엽스럽다. 동엽 언니가 우리 친언니였으면 좋겠다'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신동엽은 SNL부터 CF 광고까지 여장으로 인해 망가지는 모습까지 감수하면서 매 방송마다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다. 메이크업을 해도 신동엽스럽다 보니 6위로 선정됐다.

요즘 스타들은 연예인 신비주의를 과감하게 버리고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내기 위해 유쾌하고 시원하게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때문에 왕년의 스타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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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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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진단까지 평균 9.2년…정부, 1,150명으로 지원 확대해 ‘조기진단’ 속도 낸다 질병관리청은 희귀질환 의심환자의 조기진단과 가족 지원 강화를 위해 2026년 ‘희귀질환 진단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희귀질환은 질환 수가 많고 증상이 다양해 정확한 진단까지 평균 9.2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환자와 가족들은 장기간 고통을 겪을 뿐 아니라,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산정특례·의료비 지원 등 제도적 혜택과의 연계가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해왔다. 이에 따라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조기진단 지원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지원 규모 42% 확대…정밀 진단체계 강화2026년 사업은 지원 대상을 기존 810명에서 1,150명으로 약 42% 확대해 운영된다. 대상 질환 역시 국가관리 희귀질환 1,314개에서 1,389개로 75개 늘어난다.진단지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전국 34개 참여 의료기관을 통해 이뤄지며, 비수도권 중심의 접근성을 유지하면서 수도권 일부 기관도 포함해 운영된다. 다만 의료기관의 연간 진단 수요가 약 2,700건에 달하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지원 규모의 지속적인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특히 올해는 유전성 희귀질환이 확인될 경우 부모·형제 등 가족 3인 내외에 대한 추가 검사도 지원해 고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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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이 지핀 ‘차량 5부제’…민간 에너지 절감 연대의 출발점 노재영칼럼/ 최근 에너지 위기 조짐이 심상치 않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며 국제 유가는 다시 상승 압력을 받고 있고, 정부 역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차량 5부제 시행을 검토·확대하는 등 에너지 절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미약품 그룹이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전격 시행하겠다고 밝힌 것은 단순한 내부 정책을 넘어, 민간 부문 전반에 던지는 상징적 메시지로 읽힌다. 이번 조치는 형식적 참여가 아닌 ‘선제적 결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를 비롯해 주요 계열사가 함께 참여하고, 차량 운행 제한뿐 아니라 전 사업장의 에너지 사용 기준을 세분화해 관리하겠다는 점에서 실효성을 담보하려는 의지가 엿보인다. 여기에 출장 최소화와 화상회의 전환까지 포함된 점은 단순한 캠페인이 아니라 업무 방식 자체의 전환을 의미한다. 무엇보다 주목할 지점은 ‘민간 기업 최초’라는 상징성이다. 정부가 유가 급등 시 민간 영역까지 차량 5부제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제약기업이 먼저 움직였다는 것은 정책 수용을 넘어 정책을 ‘견인’하는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 특히 노사 간 협의를 통해 자발적으로 시행됐다는 점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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