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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녹내장 환우분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녹내장 전문의 8명이 녹내장에 대한 궁금증 풀어준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용란)은 세계 녹내장 주간을 맞이하여 13일부터 17일까지 녹내장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환자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녹내장 환우분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녹내장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이메일로 질문하면 김안과병원 녹내장센터에서 녹내장을 전공하는 8명의 안과전문의가 이메일로 답변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질문에는 나이와 성별을 비롯해 언제 진단받았는지, 어떠한 치료를 받고 있는지 등 구체적인 사항을 적어줘야 보다 정확한 답변이 가능하다.


김안과병원 녹내장센터 김황기 센터장은 "녹내장은 실명질환이라는 생각 때문에 매우 불안해 하는 분들이 많은데, 조기에 발견하여 잘 치료받으면 일상생활에 필요한 시기능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녹내장에 대한 불안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질문을 보낼 김안과병원 메일주소는 pr@kimeye.com이며,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김안과병원 홈페이지(http://www.kimeye.com/kimeye)와 옆집아이 블로그(http://blog.kimey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안과병원 녹내장센터에는 현재 안병헌, 김황기, 유영철, 황영훈, 정종진, 김미진, 정재근, 이관복 전문의가 연간 연인원 7만여 명의 녹내장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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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학계도 주목한 ‘만성콩팥병 관리법’…“환자 삶 바꾸는 국가 전환점”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 연세의대)는 지난 2월 13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만성콩팥병 관리법(CKD Management Act)」에 대해 국내외 학계의 공식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속에서 콩팥병을 국가 차원의 전주기 관리체계로 다루려는 첫 입법 시도라는 점에서, 이번 법안이 보건의료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대만신장학회(TSN)는 2026년 2월 23일 Jin-Shuen Chen 회장 명의의 공식 성명을 통해 해당 법안을 “신장 질환 관리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제시하는 기념비적 조치”라고 평가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TSN은 성명에서 한국이 만성콩팥병에 대한 독립적인 입법 체계를 마련한 것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선도적 공공보건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법안이 담고 있는 재택투석 활성화 정책과 인공신장실 인증제 도입은 국제신장학회(ISN)가 제시해 온 환자 중심 치료 원칙과도 궤를 같이한다고 평가했다. 국가 등록통계 사업 강화를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 역시 아시아 전역의 근거 기반 치료 가이드라인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향후 아시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