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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박수용 환우 시화전 개최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병원장 이강우)에서 재활치료 중인 박수용 환우가 4월 10일부터 4월 27일까지 “박수 받을만한 박수용 시화전”을 개최한다.


이번 시화전은 대구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으며 틈틈이 만든 3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대구병원 1층 로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화전은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절망>은 예기치 않은 사고 후 신체적, 정신적 고통과 절망, 좌절, 병상에서의 일상을 그린 작품이고, 2부 <희망>은 가족의 사랑과 새로운 인연을 통해 용기를 되찾고 새롭게 피어난 한줄기 희망을 노래한 작품, 3부 <회상>은 내려놓음을 통해 삶을 되돌아보며 갖게된 여유와 행복을 담은 잔잔한 일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구성된다.


박수용 환우는 “내 집처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대구병원의 우수한 시설과 가족처럼 대해주는 의료진 및 병원관계자들 덕분에 시를 쓸 수 있었다. 시화전을 열수 있도록 배려해 준 병원 측에 감사한다.”고 말하였다.


또한 “비록 보잘 것 없는 시이지만 제가 쓴 시를 읽고 신체적, 정신적 아픔을 가진 분들이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였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날, 문학 산책을 겸할 겸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으로의 봄나들이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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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형선 회장 “공급망·통상·규제 동시 재편…사업구조 혁신으로 보건안보·수출 경쟁력 강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류형선)는 25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LL층 아틀라스홀에서 제70회 정기총회를 열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공급망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구조 혁신과 2026년 의약품 무역 지원체계 고도화 방침을 밝혔다. 류형선 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글로벌 시장은 통상 환경, 공급망, 환율, 규제 등 여러 요인이 동시에 변화·작동하며 재편되고 있고, 의약품 무역 역시 공급망 안정과 보건안보 관점까지 함께 요구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맞춰 협회의 사업구조에도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와 업계 간 협력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제도·사업 과제로 연계하고, 현장의 애로와 리스크를 조기에 포착해 관계부처와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규제·통관·품질 등 핵심 이슈에 대해 실행 가능성을 반영한 대안을 제시해 정책의 현장 적용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류 회장을 비롯한 18대 회장단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 김상봉 국장, 보건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과 임강섭 과장, 제약 유관기관 및 의학전문 언론사 대표, 회원사 임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총회 1부에서는 정부포상 및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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