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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21세기병원, 개원 3주년 기념식 개최

일산21세기병원이 개원 3주년을 맞아 고광원, 권기영 병원장, 최정환 행정부원장 등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3주년 기념 케이크 컷팅식을 진행하고 병원 발전에 공로가 큰 임직원에게 ‘모범 직원상’을 표창했다.


고광원 병원장은 “의료진을 포함한 임직원들 모두가 합심하고 노력해준 덕분에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고 전하며 “앞으로도 환자가 믿고 진료 받을 수 있는 병원으로 성장하기 위해 전문화된 의료서비스 체계 강화에 힘쓰고 학술활동과 연구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올해를 병원 발전의 새로운 터닝포인트로 삼아 단단한 결속을 이뤄내자”고 강조했다.


또한, 개원 3주년을 맞이하여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부모님을 위한 척추‧관절 孝(효) 이벤트를 진행한다.
설명에 따르면 본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내 예약 및 내원 환자에 한해 적용되며, 골밀도 검사, 수술 후 영양제, 다인간병실 3일 제공(여성환자)등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일산21세기병원 상담실(031-909-9668)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한편 일산21세기병원은 수술하지 않는 치료를 우선으로 하며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에서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의료진들로 구성되어, 현재 척추센터, 관절센터, 내과센터, 비수술치료센터, 운동‧물리치료센터를 운영해 전문화된 척추‧관절 치료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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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 있다고 무조건 수술?…80%는 무증상, ‘증상·합병증’ 기준 치료 결정”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담석 사례가 늘면서 ‘담석이 있으면 반드시 수술해야 하는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담석이 있다고 해서 모두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증상 유무와 합병증 위험을 기준으로 치료 방침을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외과 정성원 교수는 “담석증은 비교적 흔한 질환이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대부분 치료 없이 경과 관찰이 원칙”이라며 “담석의 존재 자체보다 환자의 증상과 합병증 위험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담석은 성인에서 흔히 발견되는 질환이다. 미국에서는 약 10%, 유럽에서는 5.921.9%의 유병률이 보고되며, 국내는 약 22.4%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전체 환자의 80% 이상은 별다른 증상 없이 건강검진 초음파 등을 통해 우연히 발견된다. 무증상 담석의 경우 연간 증상 발생률은 23%, 합병증 발생률은 0.10.3%로 비교적 낮은 편이다. 이에 따라 예방적 수술을 일률적으로 시행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증상은 ‘담도산통’으로, 오른쪽 윗배나 명치 부위에서 갑작스럽게 시작되는 통증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