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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건강취약계층 위한 마스크 전달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이 급증하고 있는 미세먼지와 관련해, 인천시의 호흡기 질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앞장섰다.


2017년 5월 22일(월), 인하대병원은 인천을 대표하는 기관들과 함께 인천시 호흡기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미세먼지에 대비할 수 있는 미세먼지 투과방지 마스크를 기증했다.


인천시청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한 인천시 보건복지국 관계자들, 인하대병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 인천종합에너지, 가천대학교 길병원,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모여 진행된 전달식에서, 기관들은 미세먼지 차단률 식약처 인증을 받은 KF-80 마스크 18만 5천 매(인하대병원 6만 매)를 인천시에 전달했다.


마스크는 저소득층 면역력 저하자, 지역아동센터 관리 아동, 환경미화원, 주차관리원 등 야외환경에 노출된 근로자, 병원에 방문하는 호흡기 질환자 등 미세먼지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시민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여러 기관들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미세먼지로부터의 피해 방지를 위해 건강보호 대책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호흡기질환 개인위생 예방 수칙의 홍보 등 적극적 사업추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영모 병원장은 “인천은 중국으로부터 불어오는 미세먼지의 최대 피해지역이고, 전국에서 가장 높은 미세먼지 농도를 기록하는 곳이다.”며 “외부 환경에 노출된 시민들이 도움을 얻길 바라며, 인하대병원 보건복지부 지정 호흡기 공공전문진료센터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인천시 호흡기 질환 치료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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