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15.8℃
  • 흐림강릉 7.4℃
  • 맑음서울 16.2℃
  • 맑음대전 15.5℃
  • 구름많음대구 9.4℃
  • 흐림울산 7.7℃
  • 맑음광주 16.8℃
  • 흐림부산 10.0℃
  • 맑음고창 15.8℃
  • 맑음제주 14.2℃
  • 맑음강화 12.2℃
  • 맑음보은 12.6℃
  • 맑음금산 14.9℃
  • 맑음강진군 14.0℃
  • 흐림경주시 7.8℃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종근당, 이종근(李鍾根) 선대회장 19주기 추도식 가져

2월 1일 오전 경기도 시흥시 소래 묘소에서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李鍾根) 선대회장의 19주기 추도식을 1일 오전 11시 경기도 시흥시 소래 묘소에서 종근당 및 계열사 임원과 고인의 유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했다.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李鍾根) 회장은 지난 1941년 종근당을 창업해 국내 제약사 최초로 미국 FDA 승인을 받았고, 동양 최대규모의 항생제 원료합성공장과 한국 최대의 미생물 발효공장을 순수 민족자본으로 완공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항생의약품 원료를 해외에 수출하는 등 국내 제약산업의 현대화와 국제화에 큰 업적을 남겼다.

또한 1973년 장학사업을 위한 종근당고촌재단을 설립해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에도 앞장섰던 대표적인 제약 기업인이며, 1986년에는 헌신적으로 장학사업을 펼쳐온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

2006년에는 범세계적으로 결핵을 퇴치하기 위한 차원에서 WHO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과 공동으로 국제적인 ‘고촌상(Kochon Prize)’이 제정된 바 있다. 2010년에는 인간생명의 존귀함을 지키며 한국 제약산업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업적으로 한국조폐공사에서 선정하는 ‘한국의 인물 100인’에 선정됐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민정준 제11대 화순전남대병원장 이임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제11대 민정준 병원장이 27일 미래의료혁신센터 미래홀에서 이임식을 갖고 임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이임식에는 병원 직원들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임 기간 주요 발자취를 담은 헌정 영상 상영, 이임사, 공로패 증정 등으로 진행됐다. 민 병원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2년간의 비상진료체제를 언급하며 “의정 갈등과 전공의 사직 등 가혹한 환경 속에서도 환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자리를 지켜준 구성원들 덕분에 병원이 길을 잃지 않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위기 속에서 우리는 더 단단해졌다”며 “지역 의료가 흔들릴 수 있었던 절체절명의 시기에도 굳건히 병원을 지켜낸 여러분이 병원의 저력이자 스피릿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병원장 직책에서는 내려오지만, 병원의 구성원으로 돌아가 세계적인 암 연구의 메카이자 미래 의료 인재를 키워내는 요람이 되도록 현장에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 병원장은 ▲강호철 진료부원장 ▲성명석 사무국장 ▲배홍범 기획조정실장 ▲김형석 의생명연구원장 ▲황준일 교육수련실장 ▲김창현 진료지원실장 ▲강승지 의료질관리실장 ▲김어진 감염관리실장 ▲권성영 기획조정부실장 ▲이동훈 전산부실장 ▲홍아람 홍보실장 ▲조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