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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부천병원,‘혈액투석 우수 의료기관’ 선정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이문성)이 최근 ‘대한신장학회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을 획득했다.


대한신장학회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제는 혈액투석 환자의 안전한 진료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인공신장실 우수 의료기관을 선정하여 공개하는 제도다. 인증은 3년간 유효하다.


평가 항목은 ▲의료진의 자격 및 경력, ▲환자안전 시설, ▲혈액투석 과정, ▲의료기관 윤리성, ▲의무기록 및 보고 등 5가지다.


지난 18일 대한신장학회 김용수 이사장은 “국제적 수준의 진료 지침과 국내 실정에 근거한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 평가 기준을 마련하고, 인증평가 위원들이 현지조사를 통해 진료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에서는 안심하고 혈액투석을 받아도 된다”고 강조한 바 있다.


김진국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장내과 과장은 “혈액투석은 말기 신부전 환자에게 생명줄인 만큼 철저한 감염관리가 필수다.


우리 병원은 ‘대한신장학회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 외에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4차례의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는 등, 혈액 투석과 관련해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지역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이자 대학병원으로서, 매년 서울 및 경인 지역 병·의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투석 혈관 관리 워크숍’을 열고 환자 진료경험과 연구 성과를 나눠 더 많은 투석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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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공단, 노사·협력업체 합동 산재예방 안전 활동 전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은 안전 관련 기념일이 집중된 4월을 ‘보훈공단 산업안전보건의 달’로 지정하고, 노사와 협력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각적인 안전보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15일(수)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안전을 기본으로 하는 지속 가능 성장’이라는 정부의 대전환 국정 기조에 발맞춰 노동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형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보훈공단 임직원과 협력업체 종사자는 지난 3일(금) 본사 주변에서 산불 예방 및 안전의식 향상 홍보 활동을 진행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 바 있다. 지난 14일에는 충북 제천에 위치한 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체험교육장에서 보훈공단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들이 함께하는 ‘안전체험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가상현실 장비를 활용해 실제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직접 체험하고, 상황별 예방수칙과 대응 요령을 몸소 익히며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졌다. 보훈공단은 올해 ‘2026년 안전보건경영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재해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현장 위험성 평가 및 안전 점검을 통해 발굴된 지적 사항과 허용 불가 위험 요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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