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0.1℃
  • 흐림강릉 8.5℃
  • 맑음서울 13.3℃
  • 맑음대전 14.6℃
  • 맑음대구 11.0℃
  • 맑음울산 12.2℃
  • 맑음광주 13.1℃
  • 맑음부산 12.7℃
  • 맑음고창 10.0℃
  • 맑음제주 14.6℃
  • 맑음강화 11.0℃
  • 맑음보은 9.9℃
  • 맑음금산 9.2℃
  • 맑음강진군 10.8℃
  • 구름많음경주시 12.2℃
  • 맑음거제 12.6℃
기상청 제공

순천향대 부천병원, 러시아 의료관광 신시장 적극 공략

순천향대 부천병원(병원장 이문성)이 경기도와 함께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국제의료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러시아 모스크바와 이르쿠츠크 지역의 의료기관 및 교육기관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그동안 러시아 극동지역에 집중됐던 의료관광 환자 유치에서 탈피해 서부권 신시장 개척을 위해 추진됐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모스크바 제24시립병원’과 의료전문 인력 양성, 공동 학술대회 개최 등, 상호 협력과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환자 유치에서도 큰 성과를 냈다. 러시아 유력 보험사인 ‘소가즈(SOGAZ)’, ‘인고스스트라흐(INGOSSTRAKH)’와 환자 송출과 관련해 구체적인 협력을 약속했으며, 보험 처리와 관련한 복잡한 서류 절차의 간소화, 정확한 정보 전달체계 등에 대하여 협의했다.


또, 경기도가 마련한 현지 환자 의료상담 행사를 통해 신장 기능 이상으로 독일에서 신장 이식을 계획하고 있던 신부전증 환자가 한국행을 결심, 현재 세부적인 입국 준비를 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 6일 모스크바 제1국립의과대학교병원에서 열린 ‘한-러 국제의료 학술대회’에서 김형철 국제의료협력단장이 ‘직장암과 동시에 발견되어 통상적으로 절제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간 전이를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했다.


김 단장의 이번 강의는 현지 의료수준으로는 미치지 못하는 선진 의료 기술을 다뤄 참석한 러시아 의료진과 의과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형철 순천향대 중앙의료원 국제의료협력단장은 “최근 극동러시아 지역에 한국 의료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가 높아졌고, 많은 환자들이 순천향병원을 방문하고 있다.


앞으로 시베리아를 넘어 모스크바 서부 지역까지 한국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알리고, 독일, 이스라엘 등 유럽의 의료 선진국과의 경쟁 우위에 서기 위해 국제의료 경쟁력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러시아 방문 기간 동안 모스크바 및 이르쿠츠크 주와 보건의료 분야 교류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보훈공단, 노사·협력업체 합동 산재예방 안전 활동 전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은 안전 관련 기념일이 집중된 4월을 ‘보훈공단 산업안전보건의 달’로 지정하고, 노사와 협력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각적인 안전보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15일(수)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안전을 기본으로 하는 지속 가능 성장’이라는 정부의 대전환 국정 기조에 발맞춰 노동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형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보훈공단 임직원과 협력업체 종사자는 지난 3일(금) 본사 주변에서 산불 예방 및 안전의식 향상 홍보 활동을 진행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 바 있다. 지난 14일에는 충북 제천에 위치한 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체험교육장에서 보훈공단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들이 함께하는 ‘안전체험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가상현실 장비를 활용해 실제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직접 체험하고, 상황별 예방수칙과 대응 요령을 몸소 익히며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졌다. 보훈공단은 올해 ‘2026년 안전보건경영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재해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현장 위험성 평가 및 안전 점검을 통해 발굴된 지적 사항과 허용 불가 위험 요인을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