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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등 겨울 질병, 여름 삼복첩으로 예방

초·중·말복, 주요 혈자리에 약물 붙여 면역기능 강화

강동경희대 한방병원(원장 고창남) 한방소아과에서는 여름을 맞아 삼복첩을 시행한다. 삼복첩은 날씨가 가장 더운 삼복날(초·중·말복), 주요 혈자리(배수혈)에 맵고 따뜻한 성질의 약물인 소천고를 붙이는 시술로, 체내에 양기를 기르고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한방 치료법이다.


감기, 천식과 같이 겨울철 심해지는 질병을 여름에 미리 다스리는 지혜를 담고 있다.


삼복첩은 감기, 천식, 기관지염 등 겨울철에 발생하기 쉬운 각종 호흡기질환을 예방하며, 겨울에 추위를 많이 타거나, 배가 차고 배앓이를 자주하며, 겨울이면 설사, 위염 등이 심해지는 환자에게도 효과가 있다.


삼복첩은 짧은 시간에 시술이 끝나며 약효가 지속적인데다 통증과 부작용이 드물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시술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술에 만족도가 높아서 지속적으로 매년 시술받는 경우가 흔하다.


최근 약물의 흡수가 더욱 우수하며 시술이 간편한 파스형태의 제형으로 변경되어 시술과정과 제거가 편리해졌다.


강동경희대 한방병원 한방소아과 장규태 교수는 “삼복첩은 약물이 피부에 스며드는 방식으로 부작용이 적고 안전하여 소아청소년에게 쉽게 적용할 수 있으며, 면역력이 약한 노인에게도 유용하다.”며 “겨울철 천식 악화를 여름에 미리 예방하는 삼복첩 시술로 건강한 겨울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동경희대 한방병원 한방소아과에서는 매년 삼복첩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7월 12일 초복을 시작으로 초·중·말복(전후 7일)을 기준으로 10일 단위로 시술을 진행한다. 소아는 만2세부터 시술 가능하며 소아는 4시간, 성인은 6시간 정도 부착하게 된다. 문의)02-440-7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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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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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실용화 공로자 9인 포상…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성과 조명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이하 신약조합)은 2월 27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6회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과 ‘제12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표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난치성 질환 혁신 치료제 개발과 글로벌 기술이전에 기여한 알지노믹스 이성욱 대표이사와, 유전자 재조합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국산 39호 신약)’ 개발 및 국내 품목허가 승인에 기여한 GC녹십자 이재우 전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알지노믹스는 2025년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약 1조 9,0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RNA 기반 플랫폼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GC녹십자는 세계 최초 유전자 재조합 방식의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를 개발해 국가 백신 자급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은 혁신 신약개발 성공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개발 중심 기업 연구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0년 과기정통부 승인을 받아 제정된 상이다. 올해까지 총 11명이 수상했다. 제6회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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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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