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맑음동두천 6.0℃
  • 구름많음강릉 7.7℃
  • 맑음서울 8.1℃
  • 맑음대전 8.8℃
  • 흐림대구 8.4℃
  • 흐림울산 9.6℃
  • 구름많음광주 8.6℃
  • 흐림부산 10.6℃
  • 구름많음고창 5.5℃
  • 흐림제주 10.7℃
  • 구름많음강화 6.4℃
  • 구름많음보은 7.6℃
  • 맑음금산 5.6℃
  • 구름많음강진군 9.6℃
  • 흐림경주시 9.6℃
  • 흐림거제 9.6℃
기상청 제공

의료ㆍ병원

근로복지공단 소속병원장 워크숍 개최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은 오는 20일(목)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에서 2017년 제2차 소속병원장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은 임원과 10개 병원 소속병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속병원별 진료 전문화 등 중장기(’18년 ~ ’22년)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자리이다. 

울러 산재보험자 병원으로서 재활프로그램 개발 및 표준화, 재활의학연구기능 강화, 장해진단 전문병원 시범운영, 강원권 소속병원의 기능강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심경우 이사장은“의료사업은 환경변화에 매우 민감하여 계획을 실행에 옮겨 목표를 달성하는데 어려움이 많다.”면서  워크숍을 통해 소속병원별 중점추진사항과 중장기 발전방안 등 보험자   병원으로 역할을 충실히 하여 산재환자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병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 워크숍에서 2017. 7. 20.자로 신규 부임하는 조정제 동해병원장과 김규환 경기요양병원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도 거행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아시아 학계도 주목한 ‘만성콩팥병 관리법’…“환자 삶 바꾸는 국가 전환점”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 연세의대)는 지난 2월 13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만성콩팥병 관리법(CKD Management Act)」에 대해 국내외 학계의 공식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속에서 콩팥병을 국가 차원의 전주기 관리체계로 다루려는 첫 입법 시도라는 점에서, 이번 법안이 보건의료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대만신장학회(TSN)는 2026년 2월 23일 Jin-Shuen Chen 회장 명의의 공식 성명을 통해 해당 법안을 “신장 질환 관리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제시하는 기념비적 조치”라고 평가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TSN은 성명에서 한국이 만성콩팥병에 대한 독립적인 입법 체계를 마련한 것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선도적 공공보건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법안이 담고 있는 재택투석 활성화 정책과 인공신장실 인증제 도입은 국제신장학회(ISN)가 제시해 온 환자 중심 치료 원칙과도 궤를 같이한다고 평가했다. 국가 등록통계 사업 강화를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 역시 아시아 전역의 근거 기반 치료 가이드라인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향후 아시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