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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 건조증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7가지는?

안구 건조증은 주로 건조한 가을겨울철에 많이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으나 고온 다습한 여름철 실내 습도를 낮추기 위해 에어컨을 많이 사용하게 되어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고눈물이 쉽게 증발되어 안구건조증이 잘 나타나게 된다스마트폰의 사용 또한 증가하여 최근에는 여름에도 환절기만큼이나 안구건조증으로 치료 받는 환자들 또한 늘어나고 있다.

 

안구 건조증이란 눈물의 분비가 저하되거나눈물이 지나치게 증발하거나 혹은 눈물 구성성분의 균형이 맞지 않아 안구 표면이 손상되고 눈이 시리고 이물감건조감과 같은 자극증상을 느끼게 되는 눈의 질환을 말한다이 외에도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이유 없이 눈물이 줄줄 새기도 하며심한 경우 두통이나 시력 저하가 동반될 수 있다.

눈물은 눈 속 이물질을 씻어내고 산소를 공급하여 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안구건조증상이 심함에도 불구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장기간 방치하여 치료를 받지 않게 될 경우 각막염 등의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안구 건조증은 한 번 발병하면 완치가 어렵다특히 요즘에 들어서는 컴퓨터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직장인이나 책을 많이 보게 되는 학생들의 경우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감소하며 눈의 피로가 심하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을 더 많이 호소하게 된다.

 

안구 건조증이 의심될 경우 일단 안과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정밀검사를 통해 각결막의 건조상태눈물띠의 두께각막의 염증 유무눈꺼풀 테의 염증 유무와 정도 등을 평가하여 건조증의 정도를 확인하고눈물 분비량 검사를 시행하여 실제 분비되는 눈물량을 확인한다.

검진 결과를 통해 안구 건조증의 원인을 파악하고 원인에 따라 치료 방향을 결정하게 된다안구 건조증 증상이 있을 때는 적절한 약물로 증상을 경감시켜준다가장 보편화된 치료 방법은 인공 눈물을 수시로 점안하는 것이지만 염증성 질환이 원인인 경우에는 항염증 치료가 추가적으로 필요하기도 하다또한 기존에 알러지 비염결막염이 있는 환자들의 경우 건조증이 악화 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

안구 건조증의 경우 치료만큼이나 예방이 중요한 질환이다.

 

안구건조증 예방을 위한 7가지 생활 습관

1. 컴퓨터스마트폰 장시간 하지 않기

2. 적절히 휴식하기

3. 실내 습도 40~60% 유지하고 자주 환기하기

4. 컬러렌즈 사용 최소화하기

5. 가렵거나 이물감 있을시 눈을 비비거나 만지지 않기

6. 눈 주변 청결하게 유지하기

7. 피로 해소와 면역력에 좋은 비타민섭취하기

                                                                                      도움말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안과 황제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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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중증난치질환 의료비 부담 대폭 완화… 치료제 등재 100일로 단축 정부가 희귀·중증난치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낮추고 치료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건강보험 산정특례 본인부담을 추가 인하하고, 저소득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의 부양의무자 기준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한편, 희귀질환 치료제의 건강보험 등재 기간을 최대 240일에서 100일로 대폭 단축한다. 보건복지부는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관계부처와 함께 이러한 내용을 담은 '희귀·중증난치질환 지원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고액 의료비 부담과 치료제 부족 문제를 우선 해소하고, 의료와 복지를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정부는 희귀·중증난치질환자의 고액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건강보험 산정특례 본인부담률을 현행 10%에서 추가로 인하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환 특성과 의료비 부담 수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 상반기 중 인하안을 확정하고,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본인부담 일정 금액 초과분을 5%만 부담하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산정특례 적용 대상도 확대된다. 올해 1월부터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 등 희귀질환 70개가 새로 추가돼,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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