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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갑상선암 표적항암제 렌비마의 보험급여...오늘부터 적용

한국에자이,‘FIRST 치료 옵션으로 첫 발’ 사내행사 개최

한국에자이(대표 고홍병)는 오늘 갑상선암 표적항암제 렌비마의 보험급여를 기념하여 ‘First 치료 옵션으로 첫 발’ 사내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에자이 고홍병 대표를 포함한 전 직원들은 렌비마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컵케이크를 나눠 먹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수술이 불가한 방사성 요오드 불응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분화갑상선암에서 1차 요법 치료제로서 렌비마의 보험급여 기준을 신설하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라 렌비마를 처방받는 환자들은 8  24일부터 전체 약값의 5%만 부담하면 된다.

 

한국에자이 고홍병 대표는 “이번 급여 등재로 그 동안 치료가 어려워 고통받았던 방사성 요오드 불응성 분화 갑상선암 환자들이 치료비에 대한 부담은 줄고 렌비마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암과의 싸움에서 열심히 투병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수많은 환자들을 위해 효과를 최우선으로 한 환자 중심의 치료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렌비마는 지난 2015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방사성 요오드에 불응한 국소 재발성 또는 전이성의 진행성 분화 갑상선암 치료제로 승인받았다. 미국, 유럽에서는 에버롤리무스 병용요법으로 하는 신세포암 2차 치료제로 적응증을 획득했다. 더불어 에자이는 렌비마에 대한 간세포암 3상 임상시험을 비롯하여 신장암, 비소세포 폐암 등 다른 암종에 대해서도 효과를 입증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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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사립대의료원협의회장 선출 윤을식 고려대학교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사진)이 사립대의료원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사립대의료원협의회는 25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윤 원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현재 제17대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을 맡고 있으며, 과거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국내 사립대학병원 발전과 의료경영 혁신을 이끌어온 인물이다. 의료기관의 공공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경영체계 확립, 미래의학 선도를 위한 혁신 기반을 마련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그는 유방재건, 림프부종, 지방성형 분야의 권위자로, 대한성형외과학회 이사장과 대한유방성형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학문적 발전과 진료 수준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대한수련병원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수련병원 제도 발전을 이끈 바 있다. 교내에서는 안산병원 교육수련위원장, 의료원 의무기획부처장, 안암병원 진료부원장 및 병원장 등을 두루 맡아 병원 경영 내실화와 진료 경쟁력 강화를 주도했다. 의료·교육·연구 전반을 아우르는 현장 경험이 이번 협의회장 선출의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이번 선출을 계기로 사립의대 및 사립대의료원을 둘러싼 현안 해결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