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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 수액과 건강

봄이면 개구리보다 봄소식을 먼저 전하는 것이 것이 있습니다.

바로 고로쇠나무 수액인데요,오늘은 고로쇠나무 수액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고로쇠 나무 수액의 채취는 경칩을 전후한 약 1주일간(양력 2/20~3/15) 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고로쇠나무는 단풍나무과의 갈잎큰키나무인 고로쇠나무,왕고로쇠,우산고로쇠나무를 말하는 것으로 우리나라의 해발300m 이상의 산에서는 흔히 볼수있는 나무입니다.

고로쇠나무 수액의 효능에 대해서 학계에서 상세히 연구된 자료는 없지만 몇가지 자료를 바탕으로 추정해 볼수는 있습니다.

고로쇠라는 말은 원래 골리수 즉 뼈에 이로운 나무라는 말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고로쇠나무의 껍질은 ‘지금축’이란 한약재로, 한방의서를 보면 혈액순환장애로 인한 팔다리의 부종과 통증에 유효하고, 골절상과 타박상에도 사용 해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민간에서는 그수액을 소화불량과 당뇨병에 사용한다 하였습니다.

단풍나무의 껍질자체가 팔다리의 부종과 골절상 타박상등에 사용해왔으므로

고로쇠나무의 수액 역시 관절의 부종과 동통에 유익한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고로쇠나무의 수액에는 칼슘, 마그네슘, 망간, 철등 각종 천연의 미네랄이 많이 들어 있는데요. 식수와 비교해보면 칼슘은 약40배, 마그네슘은 약 30배나 많이 들어있는 천연의 미네랄워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무뿌리에서 필터링된 순수한 이온음료라고 보시면 되겠는데요.

인공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 몸에 흡수되기 좋은 미네랄들이 이온화되어 녹아 있기 때문에 다른영양소가 몸에 흡수되는것을 도와주며, 몸안의 노폐물을 배출시키는데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겨울철 추위에 움츠러들었던 몸에 상큼한 봄내음을 알려주는 고로쇠수액을 드시면서 먼저 봄을 한번 느껴보면 어떨까요.

www.paltong.co.kr한의사 이동희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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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반복 개흉에서 카테터로…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곧 ‘반복 수술’의 역사였다. 특히 팔로 사징증 교정술 이후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을 피하기 어려웠다. 문제는 수술이 거듭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고,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신체적·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치료 현실에 변화의 신호를 보낸 사건이 최근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한 것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술 중심’에서 ‘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담겨 있다. 재수술을 줄이는 전략, 치료의 방향을 바꾸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한 그 시점을 늦추는 전략으로 도입됐다.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서울대병원은 200례 중 타 질환 사망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추가 개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