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5.7℃
  • 구름많음강릉 8.9℃
  • 연무서울 7.7℃
  • 박무대전 6.7℃
  • 연무대구 8.8℃
  • 연무울산 10.9℃
  • 박무광주 7.6℃
  • 맑음부산 13.7℃
  • 구름많음고창 5.4℃
  • 흐림제주 9.8℃
  • 구름많음강화 6.0℃
  • 맑음보은 5.6℃
  • 맑음금산 2.2℃
  • 흐림강진군 8.8℃
  • 맑음경주시 9.9℃
  • 맑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국회

'첨단 재생의료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 개최

전혜숙 의원, 첨단재생의료의 환자 안전성 및 국제 경쟁력 확보방안 모색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보건복지위원회/서울 광진갑)926() 오전 9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서울대학교 생명공학공동연구원, 메트로신문과 함께 `첨단 재생의료 활성화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갖는다.

 

이번 토론회는 새로운 치료대안으로 개발되고 있으나 아직 법적, 제도적 기반이 미흡한 첨단재생의료를 국민이 안전하게 받을 수 있는 안전성 확보체계를 마련하고, 기술혁신과 실용화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 좌장은 강경선 서울대 생명공학공동연구원 부원장이 맡았으며, 주제발표는 강경선 서울대 생명공학공동연구원 부원장, 박소라 인하대학교 의과전문대학원 교수가 맡았으며, 토론에는 손영숙 경희대학교 생명과학대학 교수, 김연수 충남대학교 신약전문대학원 교수, 장재덕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송형곤 젬백스앤카엘 대표이사, 오상윤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 과장, 김영옥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의약품정책과 과장이 참여한다.

 

전혜숙 의원은 재생의료가 필요하지만 국내에서는 치료를 받을 수 없어 불가피한 해외 원정 시술 등 신체적·경제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치료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재생의료 시술 및 불법 세포치료제 유통 등에 대한 국가 차원의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치료가 시급한 환자들이 재생의료를 안전하게 제공받을 수 있는 방안과 기술혁신과 실용화 뒷받침을 통한 치료제 개발 촉진 등 국제 경쟁력 확보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토론회 취지를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나이 들어 변한 ‘쉰 목소리’...2주 이상 지속되면 ‘후두 내시경’으로 확인해야 나이가 들면서 몸의 근육이 줄어들 듯, 목소리를 만드는 성대 근육도 줄어든다. 만약 쉰 목소리가 잘 회복되지 않고 고음을 내기 힘들다면 ‘노인성 발성장애’를 의심해 봐야 한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노화 현상 외에도 성대 결절이나 성대물혹, 심지어 초기후두암, 폐암, 갑상선암 등의 조기 신호일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성대 근육 위축되면 ‘바람 새는 소리’ 나순천향대 부천병원 이비인후과 이승원 교수는 “노화로 인해 성대 근육이 위축되면 발성 시 양쪽 성대가 완전히 맞닿지 못하고 틈이 생긴다. 그 사이로 바람이 새어 나가면서 쉰 소리가 나는 것”이라며, “또한 성대에서 진동을 담당하는 ‘성대고유층’이 노화로 인해 얇고 딱딱해지는 것도 목소리 변화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변화는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남성은 성대 위축으로 인해 목소리가 거칠고 약해지며 고음이나 큰 소리를 내기 어려워진다. 반면 여성은 폐경 이후 호르몬 변화로 남성호르몬이 상대적으로 증가하여, 목소리 톤이 오히려 낮아지고 걸걸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침샘 기능 저하와 역류 질환도 영향노화는 목소리뿐 아니라 다른 증상도 동반한다. 침샘 기능이 떨어지면 입안이 쉽게 마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