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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건강한여성재단, 인도네시아 울릴린 지역에서 해외 의료봉사 활동

재단법인 건강한여성재단(이사장 김승철 이화의대 교수)은 10월 21일부터 27일까지 포스코대우,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국제개발협력 비정부기구(NGO) 비소나눔마을과 함께 인도네시아 파푸아주 머라우케군 울릴린 지역에서 현지 주민들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의료봉사활동은 현지에서 대단지의 농장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을 진행하고 있는 포스코대우에서 의료봉사활동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재단법인 건강한여성재단이 이에 적극적으로 공감하여 진행하게 되었다.

건강한 여성재단은 2014년 창단이후 매년 세계각국의 의료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미얀마, 동티모르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하는 등 국내외 사회공헌에 힘쓰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재단법인 건강한여성재단의 산부인과 의료진 4명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의료진 6명, 현지 임직원 자원봉사자가 힘을 합쳐 울릴린 지역 지역주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산부인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분야의 무료 진료를 실시하였다.

산부인과 의료진과 장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높은 출산율에 비해 의료진에 의한 출산 및 산후관리가 거의 이뤄지고 있지 않은 점을 감안하여 400여명의 산모와 가임기 여성들을 대상으로 산부인과 진료를 시행했다. 이번 진료를 통해 출산 전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 태아의 선천성 질환과 자궁내 태아 사망을 진단하였다.

현지 지역에서 확인한 산부인과 진료 필요성에 따라 재단법인 건강한여성재단의 향후 지속적인 의료봉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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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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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실용화 공로자 9인 포상…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성과 조명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이하 신약조합)은 2월 27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6회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과 ‘제12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표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난치성 질환 혁신 치료제 개발과 글로벌 기술이전에 기여한 알지노믹스 이성욱 대표이사와, 유전자 재조합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국산 39호 신약)’ 개발 및 국내 품목허가 승인에 기여한 GC녹십자 이재우 전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알지노믹스는 2025년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약 1조 9,0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RNA 기반 플랫폼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GC녹십자는 세계 최초 유전자 재조합 방식의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를 개발해 국가 백신 자급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은 혁신 신약개발 성공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개발 중심 기업 연구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0년 과기정통부 승인을 받아 제정된 상이다. 올해까지 총 11명이 수상했다. 제6회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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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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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젊은의사정책연구원’ 공식 출범…근거 기반 의료정책 대안 제시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한성존, 이하 대전협)가 3월 1일 젊은 의사들의 현장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의료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싱크탱크 ‘젊은의사정책연구원(Young Physicians' Policy Institute)’을 공식 발족한다. 한성존 대전협 회장은 “지난 시간 우리가 몸으로 부딪치며 외쳤던 목소리들이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 않으려면 이제는 근거와 데이터라는 강력한 무기가 필요하다”며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은 젊은 의사로 하여금 단순한 정책의 객체를 넘어 미래 의료를 설계하는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이하 젊의연)은 과거 의정 갈등 과정에서 젊은 의사들이 정책 결정 구조에서 소외됐던 한계를 극복하고, 젊은 의사의 관점에서 ‘근거 중심(Evidence-based)’ 정책 제안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을 합리적으로 재건하기 위해 설립됐다. 초대 연구원장은 박창용 대전협 정책이사가 맡는다. 젊의연은 연구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관련 전문 연구원 채용을 완료했으며, 이달 중 첫 연구과제 수행에 착수할 예정이다. 젊의연의 제1호 연구과제는 ‘보호수련시간(Protected Time) 보장을